요새 여기저기서 휴대폰 공짜라는 단어 한번쯤 못보신분들 안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교~묘하게 할부금액 청구하고, 할인되는 통화요금으로 살짝 포장하죠~^^
급작스레 바뀌는 휴대폰 시장의 정책때문에 어쩔수 없을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래도 고객들은 정확히 알 권리가 있지 않을까...생각이 되네요..쩝...(순전히 제생각..)
저는 KTF법인 마케팅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크고작은 회사마다 임직원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아니면, 보유하시는 고객층이 계실겁니다. 제가 하는 일은 그러한 임직원분들 혹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휴대폰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가격도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실 뿐만아니라(공짜도 엄청많죠~), 구매대상의 수요에 따라서 원하는 각 기업의 인트라넷이나 홈페이지를 휴대폰에 팝업으로 띄워드리는 솔루션까지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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