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유일한 소호몰 생태계
정부의 지원 없이, 생산자, 유통업자, 판매자,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낸 세계적 모범 사례이다.
그러나 보육과, 양육의 혜택은 늘 공룡들에게 돌아갔었고, 소호몰들은 몇백억의 매출을 일으키는곳이 수도 없이 생겨나는 순간에도, 작은 동네 가게 취급을 받았다. 정책이 시장을 못 받쳐준 것이었다.
네이버가, 네이버엔터가, 카카오가 커머스 사업에 집중한댄다. 내용은 화려하고, 예산도 풍부하다.
그러나, 그리고 결국 그 계획들은 모두 아마존 아니면 타오바오 플랫폼 따라잡기. 새로움도, 도전정신도, 체면도, 상도도, 심지어 업계와 관련 생태계에 대한 책임감도 없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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