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정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는 중견기업의 마케팅팀에서 온라인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넷피아 한글 주소의 효용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연장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넷피아에서 전화가 엄청 옵니다.
연장하라는 전화도 중복해서 여러번 오구요,
황당한건 '안티XX', '불매XXX' 를 누가 등록하려 하는데, 먼저 확인한다면서 어떻게 하겠냐고 전화가 엄청 옵니다.
근데, 전화하시는 상담원들이 정식 직원들이라기 보다 아르바이트 하는 아줌마들 같습니다. 왠지 말하는게 엉성하네요.
이거 사기인가요?
딱 보아하니 요즘 한글주소 안쓰니까 겁주고 계속 쓰게 하려는거 같은데요,,흐흐
하튼, 넷피아의 노력에 안습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전화 받으신 분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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