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형태를 살펴보면 'x86op'처럼 흔히 사용하는 코드를 악의적으로 가상화시키는 것이 주 내용이다. 현재까지의 백신기술로는 이렇게 가상화된 코드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본래 백신에 탑재된 에뮬레이터들은 코드를 추적해 악의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가상화가 접목된 부문까지 탐지할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news/network/security/0,39031117,39164926,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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