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도 멀미하는 체질이라 ㅠㅠ)
회사에 도착해서 업무를 시작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문득 저는 중요한 결정을 운전이나 대중교통등 이동중에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제 토요일도 퇴근하면서 버스에서 보도자료에 대한 참신한(나름대로;) 아이디어가 떠 올랐던게...아무래도 기분이 좋을때, 주말에 살포시 들뜬기분에 고민이나 중요한내용의 결정을 자주 했던것으로 생각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내용도 메모하는 지금의 습관이 생겼는지도 모르죠.
(귀찮을때도 있지만 재산이란 생각으로 ㅋ)
우리 신용성 보스님도 부산과 서울로 이동이 많으신거 같은데;;
이동중에 많은 생각을 하시는지요?;; 아이보스도 어쩌면 이동중에 생각한 비용산출이 시초가 되었을법한데 ㅋ
업무외적이나 내적인 결정을 할때 주변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을까요?;;
그리구 우리보스님들은 어떤 상황에서 중요결정을 하세요? ^^;
쓸데없는 질문 하나 올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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