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사업자는 고객이 왕 이라는 목표가 최고였습니다...
고객을 위한, 고객을 위해, 고객의 의한.... ㅎㅎㅎ
But!.... 그러나'....
고객은 둘째 아닐까요?...
직원을 위한, 직원을 위해, 직원에 의한...
직원이 없으면 회사도 없습니다.. 물론!!..
취업대란속에 직원을 구하는 거란 너무나도 쉽기 때문에
직원들을 너무 쉽게 보는 대표님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직원을 위할때.. 매출과 서비스는 더욱 올라갈것이라고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 책과 말 속에서도 항상 나오는 대목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큰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고 있고
그러하기에 더욱 더 대기업들을 선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직원을 위해줄때 회사는 더 열정적일 수 밖에 없을거라 믿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그냥..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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