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하단에 기입해드리겠습니다.
현재 퍼포먼스마케터로 입사한지 1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고라던가 면접때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이랑 업무가 전혀 다르고 연봉에도 차이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연봉을 2700가까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때 최소한 2500은 받고싶다고 말씀드렸음에도 현재 연봉은 2250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시급으로 계산결과 8,695원)
업무도 마케팅적인 부분보다는 다른 사무 보조? 잡무같은게 훨씬 더 많습니다. 저는 퍼포먼스마케터 또는 브랜드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데 현재 수습기간인동안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짧은경력으로 인해 이직하였을 경우 손해를 볼까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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