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번째 공신은 바로 보스님들이겠지만
두번째 공신은 아이보스의 사이트를 맡아주고 있는 용용닷컴의 유창화 사장님이 될 겁니다.
만약 저 혼자 직원 고용해서 일을 시킨다면...
비용은 둘째치고, 결과 또한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100을 이야기하면,, 그중 60이나 이해할까... 나머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줘야 하는데... 이 노력 또한 비용이고, 자원의 소진인지라
시간에 쫓기다보면,, 누락되기 일쑤.
하지만 용용닷컴의 유사장에게 이야기하면
제가 100을 이야기할 때,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지적하기에 120이 이야기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보스의 보스님들이 원하는 기능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보면. 테크날러지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보스님과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프로그램으로서 더욱 더 활발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난다는 것은.. 그저 비용이나 절감하고 하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지 못할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의미인 듯 합니다.
(노파심에서 덧붙입니다만... 괜히 용용닷컴 띄워줄려고 이런 말 적는 거 아닙니다. 진심으로 생각해서, 칭찬할 건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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