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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23은 가고 있고...

2023.12.30 00:31

zuro59

조회수 495

댓글 1

 어제가 금방 지나고, 또 하루를 맞이 하네요. 어제 오후, 한의원에 한시간 반 늦게사 서둘러 갔어요. 낮잠이 그만 깊이드는 바람에 3시 넘어는 가겠지 하였으나, 갑작스레 지인이 찾아 왔고, 지인과 잠시 시간을 보내고, 지인은 가고, 바로 나섰죠. 한의원에서 진료 마치고 나와, 옥상에 잠시 올라, 주변을 돌다,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뒤, 백화점으로 가 8층 공간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며, 간식을 먹은 후, 옥상으로 올랐다가, 지하 2층으로 내려오고, 지하 1층으로 나온 뒤, 거리를 걷다, 시장을 거쳐 지인에게 가 만두를 받고 , 길을 더 걷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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