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 자정이 다 되었고, 방송을 보며, 좀 여유롭게 굴었던 시간은 훌쩍 다 지났고...ㅎㅎ...오후는 한의원에 가 진료를 받고, 조금 일찍 나와, 옥상으로 올라갔다, 1층으로 걸어내려오고, 작은 도로 건너편, 백화점으로 가, 8층 휴식공간으로 가 쉬며, 간식을 먹으며 보내다, 지하 3층으로 걸어 내려갔다, 지하 1층으로 나온 뒤, 다이소에 가 생활용품울 사고 나와,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국 등을 받아오고...아직 춥지 않은 날, 연속이라 다행이지만, 내일부터 비오고 또 추워질지도...암튼, 건강에 더 조심하며, 지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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