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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감에 따라...

2023.11.25 00:03

zuro59

조회수 607

댓글 1

 더욱 추위에 움추러 드는 몸, 안방에 보일러로 군불을 더 때고, 옷도 한겹 더 입고 있지요. 은근 창문가와 안방 문 틈 사이로 황소가 들어오려는 듯 슬 슬 찬바람이, 윗공기를 지배하고, 아랫목은 그래도 지킨다고...ㅎㅎ...그래도 어깨 위는 냉하고 엉덩이는 따듯한 묘한 상황이지만, 잘 때는  이불 훅 쓰고 자야죠. 아직, 전기장판까지 고려하지는 않고 있어요.  오후에 은행에 가 국민연금 확인하고, 인출 해 월세 입금하고, 한의원으로 가 진료를 받고 나와, 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와, 백화점으로 가 옥상 아래 휴식 공간에 머물다, 지하 2층으로 내려온 후, 백화점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가,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반찬, 국 등을 받아오고, 아, 내일은 더 추워진다니, 조금은 걱정되는 밤이네요. 으...추운 것 정말 싫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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