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우스 스타트업에서 해외 퍼포마로 4.5년차 근무 후 퇴사를 했고
현재 구직상태입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이력도 제 커리어에 넣고싶어 몇군데 지원을 한 상태인데요.
많이 떨어졌는데, 이 중 두곳이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 강점은 인하우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뿐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보니
인하우스의 마케팅 생리 + 인하우스 마케터의 관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풀어나가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제안서작성/PT 등 다양한 매체 미디어믹스를 해본 경험은 없다보니 좀 부실할 것 같습니다.
광고대행사/매체사 분들이 보실때 저같은 경력직 지원자는 어떤 강점,장점으로 면접을 풀어가야할까요?
짧게 어드바이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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