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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네이버 뉴스 제약이 심하네요

2023.07.05 15:12

수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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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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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300자 제한 안내


2. 소셜 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 제한


3. 댓글과 답글 개수 제한 안내


1) 최근 24시간 내 작성 개수 제한

최근 24시간 내 댓글 수는 20개, 답글 수는 40개로 제한됩니다.

※ 본인이 직접 삭제했거나, 운영원칙에 적합하지 않아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의견을 포함한 개수입니다.


2) 기사당 작성 가능한 댓글 수

기사당 작성 가능한 댓글 수는 3개로 제한됩니다.

※ 기사당 댓글 작성 수는 최근 30일 이력을 기준으로 체크하여 제한하고 있습니다.


​3) 연속 댓글/답글 쓰기 시간제한

다음 댓글/답글을 작성할 때까지 '60초'의 시간제한이 적용됩니다.

※ 동일 내용의 광고, 도배 글이 게시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 답글 / 공감의 개수 제한은 계정에 등록된 '본인확인' 정보를 기준으로 통합 적용합니다.


​4. 공감/비공감 수 제한 안내

1) 최근 24시간 내 참여 가능한 공감/비공감 개수

최근 24시간 내 참여 가능한 공감/비공감 수는 50개로 제한됩니다.

※ 취소한 참여도 50회 카운트에 포함됩니다.

2) 연속 공감/비공감 참여 제한

공감/비공감을 누른 뒤 다음 공감/비공감을 누를 때까지 '10초'의 시간제한이 적용됩니다.

※ 공감/비공감 취소는 시간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 공감과 비공감 수 제한은 계정에 등록된 '본인확인' 정보를 기준으로 통합 적용합니다. '본인확인' 정보를 기반으로 계정 간에 작성한 댓글의 공감과 비공감을 제한합니다. 


네이버뉴스가 영향력이 있는건 알지만 지금 네이버 댓글다는건 80%남자에 30~60대더라구요

언론이 보도한거에 공감하고 비판하고 서로 대화하는게 댓글인데

가면갈수록 그런 자유조차 뻇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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