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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렇게도 기다리던...

2023.04.04 23:35

zuro59

조회수 646

댓글 2

 비가 내리고 있는 밤, 이렇게도 반가운 비, 가뭄과 산불 걱정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겠군요. 오후에 동사무소에 가 쓰레기봉투를 받아 나온 뒤, 호수공원 쪽으로 가 산책하다 호수공원 내 길냥이 한마리만 보여 다가갔는데,도망치지는 않고 공원 의자에 얌전히 전망만 주시하고 있어, 가능한 방해하지 않게 다가가 핸폰으로 사진 몇장 찍고, 그곳에서 나와 굿윌스토어에 갔으나, 아이쇼핑만 하다 나오고, 천천히 빙 돌아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집에 온 후,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김치와 무침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지인에게 갔다 올 때는 비가 올 듯 보여 우산을 챙겼지만, 그땐 오지 않았어요. 아, 그러고보니, 계란 좀 사려 하였는데, 내일로 미루어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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