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날 이전에 빠져 나가, 현금 부족이 되어 통신사에 전화하였더니, 이미 빠져나간 건 어쩔 수 없고, 다음달부터 확실히 하겠다고 하였어요. 그 탓인지 시장에서 필요한 것 사려던 것도 미루고, 시장 안만 그냥 돌아다니다 집에 왔네요. 이번달 가스비는 전달보다는 그래도 조금 덜 나오긴 하였는데,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지? ㅋ...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고구마전 등을 받아 집에 다시 오고...암튼, 이번 달도 지출은 최대한 아끼며, 잘 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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