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니, 우편으로 등기가 왔다고 우체부가 전해주고 갔는데, 등기 안엔 작년말 경에 한 설문조사에서 몇년 모은 것을 현금으로 찾지않고 상품권으로 한 게 5만원권 2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니라 주말이전이나 담주에 올 줄알았으나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이후, 오후에 한의원으로 갔고, 진료 마친 후, 지인을 백화점에서 만나 상품권으로 5만원이 넘게 소비하고 상품권은 4만원 남았어요. 욕심 같으면 고기를 사고도 싶었지만, 막상, 사놓으면 얼마 먹지 않고...생선은 너무 비싸 감당이 안되고 생필품과 우유등을 샀네요. 이후, 지인과 같이 오다가 지인이 집에서 도시락을 받고 집에 왔습니다 ^^*. 그리고 , 호수공원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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