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못하고 또 백화점에 가 지하 1층 마켓에서 간장 하나와 햄프씨드 한통을 산 후, 거리로 나오니 어느새 어둑해진 저녁이 되었고, 시장으로 가 지인이 부탁한 물파스를 약국에서 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물파스 전해주고 도시락을 받아 집에 온 뒤, 조금 늦게 저녁을 먹었고...그리고, 한의원 가기 전에 보일러 시공업체에 전화 해 내일 오겠다는 약속은 받았는데, 내일 잘 해결 되길 바라며,, 이제 하루 남은 2022년이 실감이 안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담담히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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