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마무리 하다는게 중요하다지만

2022.08.10 16:36

길을모르는거북이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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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인 미만 사업장에 마케터로 근무하고 근속 1년 미만입니다.

수습기간 때 퇴사일이 결정되었고 퇴사일까지 대략 10일 남았는데,

은근한 막말 때문에 더 이상 다니기 힘들 것 같더군요.

오늘 병원 문제로 출근 40분 정도 전에 미리 대표에게 얘기했는데, 당일에 얘기해서 저도 좀 그렇고

대표도 당황스러우셨겠지만.

연차도 없는데 어떻게 빠질거냐는 말에, 무급이나 결근 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전 회사에서 무단 결근을 그렇게 했냐길래, 대부분 병가면 무급으로 처리해줬다고 하니

비웃더군요. 그러더니 금요일에 예정되어있는 반차를 이번 오전으로 돌리고 오후에는 무단 결근으로 찍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감정도 많이 상했고 면담에서도 좋지 않은 얘기가 오가서

(제 퇴사사유는 https://www.i-boss.co.kr/ab-1486505-39485 여깄습니다)

내일 출근해서 책상과 컴퓨터 정리만 하고 퇴사일까지 결근할까 생각 중입니다.

저보다 회사생활, 사회 생활 해보신 분들께 이런 상황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인수인계 할 사람도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마무리하고 나가는 것이 옳은 걸까요?

퇴사 5인미만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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