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3개월 회사를 다니면서 완전 레드오션 시장에서 온라인쪽 매출 0에서 3달 만에 1.1억 매출에 광고비 700만원 사용해서 디자이너랑 같이 매출 올린것과...
그리고 1년 매출 3억 겨우 나오던 회사가서 정직원 저 혼자서인 상태로 10억 매출 만든것.. (2016년~2017년 근무)
이것외 온라인 월 매출 50만원짜리 3달만에 월매출 2,700 만들어준것 그리고 일일출고 5개 미만 업체에서 일일출고 300~600건으로 행사물량 혼자서 다 쳐낸것... 해양수산부에 작업해서 전국 해수욕장 사용권고 나오게 만든것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들 좋은 일만 시켜주면서 이용만 당했네요 ㅋㅋㅋ
뭐 이번에 생각을 곰곰히 하게된게 어찌어찌하다보니깐 저 사는곳 근처에 가까운 사촌이 크게 공장 만들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 퇴사하고 카톡프사를 사이다로 바꿨더니 그 사촌형한테 연락이 와서 이쪽에 와서 미팅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됐네요..
다양한 시장 분석 능력과 시장 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내 자신이 돈버는 법을 모르고 있었다는걸 대화하다가 제대로 깨달았네요 ㅎㅎㅎ
뭐 앞서 경험한 열심히 벌어다주고 팽 당한게 저로써는 열은 받지만...
그 경험으로 저 자신이 돈 버는법을 제대로 배울수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추후 생각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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