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조금 서둘러 나갔지만, 지인이 집안에 일이 있다고 늦게 올 것 같았으나 일찍 와 있다고 전화가 와 서둘러 가며 은행에 들러 기초수급 확인하고 인출도 하고 그렇게 가 지인을 만났고, 이야기 좀 나누다 전 한의원으로 지인은 집으로 갔습니다. 한의원은 마침 환자가 많아 안마의자에서 대기하다 진료를 받았지만, 물리치료와 부항, 찜질까지는 끝났어도 또 침맞기까지 대기, 그러다 보니, 집에 온 시간은 오후 다섯시가 다 되었더군요. 이후, 집에서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요쿠르트 등을 건네 받고 이야기 나누다 집으로 왔네요. 그런데, 지인이 이발 꼭 하라고.,ㅎㅎ...그리고, 짜장면 산다고 하였어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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