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복지관 무료나눔에, 오후는 병원에 ...
2022.04.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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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진료를 마치고 나와 시내 돌아다니다 시장으로 가 다이소에 들러 주방세제를 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 휴식을 취하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건네 받고 다시 집에 왔어요. 복지관 무료나눔에선 닭고기 샐러드, 라면, 참치캔, 쌀 등을 담은 시장 장바구니를 주었고, 다른 때보다 조금 나은 것 같아 괜찮았네요. 5월부터는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 그전처럼 직접 골라서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일찍 와 있던 지인도 만났고, 집으로 오는 길을 동행하며 마트에 들러 한두가지만 샀고, 아이쇼핑만 하였었어요. 은근 바빴던 하루, 어느새 밤,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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