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였으나 조금만 와서 다행이었어요. 조금은 쌀해진 기운에 봄 점퍼는 그대로에 스웨터 조끼를 안에 걸쳐 입고 지퍼도 모두 잠근 채로 나갔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쉬다 지인에게 도시락을 받으러 갔고, 지인을 만나 도시락을 받은 후, 편의점에 지인과 함께 가 모바일 상품권으로 2만 4백원 정도 쇼핑하고 잔금이 270원정도 남았네요. ㅋ~~그런데, 그곳에서 조금 당황한 건 어제 아침 받은 상품권을 분명 받고 다 쓴 걸 삭제한다는 게 잘못으로 거꾸로 되어 다시 휴대폰으로 메일을 점검 해 다시 상품권을 저장 해 결재하였어요, ㅎㅎ...참, 그리고, 며칠 전 새로 가입한 신생 설문조사에서 가입한 축하로 아침에 메세지로 다른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000원이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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