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진료 마치고 재개발 지역에 혹여나 하는
2022.04.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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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으로 갔지만, 드라마 촬영은 없었고, 어제 늦게까지 남아 있던 촬영장비 차량과 옥상에 있던 촬영장비까지 모두 철수했고, 늦게사 가설치 하였던 주차금지용 고깔콘과 차단선 등도 없어졌더군요. 아마도 어제 남은 촬영 끝내고 다 간 것 같습니다. 집으로 와 휴식을 취한 뒤 지인에게 가려 하였으나 지인이 부탁할 게 있다고 해 기다리다 지인을 집에서 만났고, 지인이 의료급여 연장 신청서를 부탁 해 이름과 주민번호 등을 썼고, 지인에게 병원에 가 작성해주면 받아 동사무소에 내면 된다고 하였어요. 지인은 좀 더 쉬다 돌아갔고, 저녁 식사 후, 하루가 또 금방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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