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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피로가 몰려선지 허리와 다리가 아파 휴식만 취하다

2022.03.27 23:17

zuro59

조회수 1,600

댓글 10

 지인이 미역국을 끓여 놓았다고 해 나가 지인에게서 미역국과 빵, 쥐포 , 햇반 등을 받아 집으로 오고나서 다시금 푸욱 쉬었다 쥐포를 먹다가 저녁을 늦게 차려 먹고나니, 그제서야 몸이 좀 나은 것 같습니다. 어제는 세탁기에 오늘은 피로에 그리 산책을 못해서인지 조금은 갑갑하였던 주말과 일요일이긴 하였네요. ㅋ~~암튼, 3월, 마지막 주도 파이팅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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