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
N잡이다 파이프라인이다 본업 외에도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서
2년 전에 시작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모아둔 돈도 있겠다.
'설마 하나도 안 팔리겠어', '몇 개월 적자는 괜찮겠지' 싶어서
손해를 각오하고서 운영한 2년 중 3개월 정도를 빼면 모두 적자.
상품 선정이 잘못된 건지, 상품이 좋지 않은 건지,
운영에 문제가 있는 건지, 키워드가 잘못 된 건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많이 지쳤는데, 미련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계속 운영하고 싶어요.
혹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나,
상담이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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