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비가 오지 않은 오늘...

2021.08.03 23:27

zuro59

조회수 1,560

댓글 0

내일도 비소식이 있지만, 어제와 오늘, 여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내일도 그럴런지?  오후에는 조금 나가볼까하다가 청소, 빨래,샤워하다보니, 그새 훌쩍 5시가 다 되어가 조금만 나갔다오자가 되어버렸네요.ㅋ~~마트에서는 아이쇼핑만 하고 재개발지역에 행여나 행거라도 있으면 가져올까 하였지만, 옷장, 냉장고, 세탁기. 침대, 밥상, 의자, 생활용품 등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만 행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달에 여유있으면 행거 제대로 된 것 사야겠어요. 지금 있는 행거는 불균형인 걸 겨우 억지로 맞추아 놓아 불안하고, 옷걸다 실수하면 넘어지기 십상이지요. 아마도 재난지원금이 나오면 살 것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지인을  마주쳤는데. 약속이 있어 다른 데 가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지인은 내일 다시 만나기로... 참, 재난지원금은 왜 지역화폐로만 한정해야하는지, 이유는 알면서도 불편합니다. 애초에는 현금이나 지역화폐 중 선택할 수 있게 한다던데, 차츰 지역화폐로 기우네요. 지역화폐 사용은 대기업 제품이나 백화점은 이해해도 중소기업인데 매출 10억이 넘는다고 무조건 못사용하게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소형가전이나 온라인도 그렇고요. 시장이 먼 곳에선 그곳 작은 가게와 편의점만 이용하라는 것인지? 지난해 지역화폐로 받은 분들 중에 극단적으로 담배만 샀다고 그런 이야기도 들었었습니다. 암튼, 날이 조금은 시원해져서 다행인데, 습한 기운에 선풍기는 계속 돌리고, 오늘밤도 평안히 잠들길 바라며...^^* 

목록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zuro59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