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은 더욱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붙잡으려해도 붙잡을 수는 없고, 그렇게 가는 시간에 아쉬움은 있어도 또 내일을 기약하게 되지요. 잠을 너무 잔 것 같아서 외출하지 않고 보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리라도 하였어야 하는데, 그것도 미루어졌네요. 그치만, 괘념치않고 또 넘깁니다. 오후에 지인은 병원에 다녀왔고 차츰 나아진다는 소식이 있어 다행이고요. 암튼, 밤은 또 쌀쌀하니, 포근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3월은 더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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