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일교차가 줄어들면서 밤은 시원하지만...
2020.06.03 23:21
좋아요 0
조회수 664
댓글 2
방에 있으면 선풍기를 틀어도 그리시원하지는 않군요.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네요. 불과 하루전 밤은 잠시 서늘함도 았었지만...오후에 한의원 다녀오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부에 들렀다 왔는데, 그 이유는 다가구에 입주할 분들 신청하라는 문자가 와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지역은 지금 사는 곳과 인근 다른 도시고 거리도 멀고해서 이 도시에서 살려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아직 미정이라고 하더군요. 주택은 거의 빌라입니다. 임대보증금은 근 180만원에서 최고 800여만원 이상이 되고요. 아마도 다음 문자가 올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가까운 곳에 있고, 아직은 이 도시를 떠나고 싶지는 않군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