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투브를 보면 "무자본 위탁배송창업" 컨텐츠라고 도매사이트에서 물건받아다가
스토어팜에 등록하는 과정을 소개해 주는 컨텐츠들이 눈에 보이네요
사입도 안하고 위탁판매로 돈버는 방법이지요 .
무자본 창업이 맞긴 맞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단순한 유통은 아무래도 마진 띄기 하는거라 별로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자들끼리 경쟁도 치열해질거 같고요
이런식으로 작은규모라도 브랜드화 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샵의 이름과 제품이 이름이 일관되어 "브랜드" 라는 인식을 가지게 해줍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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