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좋은기사가 있는거 같아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엄마의 뜨개질을 2년만에 35억으로 만든 26살 김대리 이야기 
https://1boon.kakao.com/jobsN/5eb3c21b017d7151df348452

▼관련 쇼핑몰 
http://www.banul.co.kr/shop/page.html?id=22

브랜드 이야기에 자기소개가 길죠 .
판매자를 소개한것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마케팅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것도 좋지만

사례를 통해 보고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유투브가 당장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안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김대리가 결과적으로 유투브 인플루언서라서 

성공한게 아니라 

유투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의 바느질 쇼핑몰이 아닌

더 매력있는 "새로운세계" 를 제안한거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유투브가 아니더라도

상세페이지 나  웹사이트 컨텐츠 구성 , 랜딩페이지구성 ,

블로그 컨텐츠 구성 을 달리해도 

매출이 많이 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컨텐츠들이 쌓이면 고객들의 마음에는 새로운 세계가 

형성이 되지요  그런 새로운 세계를 굳이 마케팅 적인 용어로 표현 하자면 "브랜드" 라는 

단어가 가장 가까운거 같습니다.

광고비를 아무리 효율적으로 사용해도 

매출이 정체기에 있다는건  우리가 보여주는 컨텐츠의

매력적인 에너지의 합이 한계에 다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ROAS의 개선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낙타에게

오아시스 를 보여줄수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생의 샘물 이던 , 낙타가 즐겁게 머물수 있는곳이건 (유투브라는 세계에서 말이지요) , 

이야기를 만들어서 의미를 부여하건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제안해야 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무엇" 을 보다 "어떻게" 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를 잘하는 사람들은 "멀 팔아도 잘파는" 사람들인거 같더군요 

그런의미에서 저도 아직 멀었습니다.

멀었기에 저자신도 새로운 자각을 위해서 

이 기사를 공유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