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무일없이 지난 것같은 오늘도...^^*
2020.03.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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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들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3월 마무리의 밤을 또 생각 속에서 보내며...곧 다가온 4월은 희망도 다시 걸어볼까도 합니다. 또 힘을 내보며 그래도 이정도라도 건강하니, 잘 보내고 있는 거라고, 앞으로도 더 나빠질 일은 없길...나이들었다고 꼰대나 영감, 아버님.할아버지라는 소리는 참 듣기 싫기도 합니다...더군다나 내 가족은 없으니...ㅎㅎ...물론, 오해받을 행동도 자제해야겠지요. 갈수록 늘어나는 주름과 흰머리가 신경쓰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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