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때 담임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다지 순탄치 않은 학창시절을 보낸 저를 책상에 앉혀 공부를 하게 해주시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라 가히 말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첫 직장에서 제가 모셨던 마케팅 이사님과 과장님도 제가 학교에서 배운 마케팅과 실전에서 사용하는 마케팅을 접목할 수 있게 도와주셨죠.
글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보스님들께서는 어떤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로 감사의인사를 남기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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