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대행사를 운영한지 3년 되었네요..

초반에는 그래도 블로그와 카페 홈페이지 등등으로

간간히 돈벌이가 되었는데..

요새는 많이 힘드네요

다들 그러시죠?

예전만큼 건바이건도 안들어 오고 최적화는 의미가 없어진 시점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이번에 대대적으로 직원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이제 바이럴회사는 끝물일까요?

소규모 회사들은 정말 힘들어 졌네요

영업이 너무 안되서 가장 큰 문제 같네요 

다른일을 생각해 봐야 하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