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군요. 프로그램을 써야할 까요?

 사실 크몽이나 그런 사이트에만 가도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있긴 합니다. 예전에 사용해봤는데, 너무 관리가 안되고 스팸성으로 도배되는 것 같아서 장기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전통 포스팅을 올리는 방식이 가장 낫다고 판단하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포스팅수는 (2,232개)이며, 그 외에 2개의 블로그를 더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인기가 없는 키워드를 올릴 수 밖에 없어서, 약 500개 정도 업로드를 한 상황입니다. 요즘은 개인 브랜딩이나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사실 어떤 키워드를 어떤식으로 구현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블로그는 하나는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하나는 개인 일기나 공부거리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사실 방문자수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 올린 포스팅은 노출도 잘되고 조회수도 훨씬 높습니다. 일단 블로그 하나라도 제대로 키우려고 하고 있고, 추후 유튜브나 다른 채널도 함께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개인이든 업체든, 어떤식으로 운영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은 완전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