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에 폭 빠져 있었던 오늘...뒤늦게사 끼니 챙겨먹고 정신 좀 차리고...잠시 밖을 보니 봄이긴 하지만,조금은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군요...그렇지 않아도 늦게 일어 났는데 정신 못차리고 잠에 또 빠져들었으니...허허...하지만 꿈속에선 좋았어요...어떤 남자배우 한분과 김연아와 나와 셋이 작은 방에서 동거하며 어떤 새로운 계획들을 기획하고 ...김연아는 꿈에서 처음이었고 그 남자배우도 처음이었지만...암튼, 오늘 너무 늦었네요...모두 남은 시간도 즐거운 휴식 시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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