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늦게 잔 죄인지 늦게사 기상하였네요....아침 11시 반을 넘어서 일어나고보니...막상 입맛이 없고 배도 아직 고프지 않아서 잠시 후 식사를 할 예정이고요...스트레칭 좀 해야겠어요...다른 날은 그래도 10시 이전에 깨거나 어떤 날은 8시에 일어나곤 하였었는데...오늘이 제일 늦은 듯...다행히 날씨는 참 좋네요...어디 가보고 싶은 곳도 있긴한데...갈 시간을 낼 수 있을런지...ㅋㅋ...암튼, 모두 즐거운 휴식이나 산책을 즐기는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뱃속에선 꼬르륵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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