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더욱 높아지고 맑고 화사한 눈부신 햇볕이 쏟아지는 수요일이었죠...
꿈에서 어떤 휴양지에 홀로 놀러가 숙박집보다는 숙박집 밖에서 즐기다 잠이 드는 아침 꿈을 꾸었는데...깨어나 숙박집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넓었지만, 엉뚱한 이들이 모여 있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ㅋㅋ...
역시, 마음 한구석엔 어디론가 홀로 훌적 떠나 즐기고 싶은 맘이 잠재되어 있나 봅니다...
잠은 덜자서 그런지, 오후는 잠에 시달렸더니...어느새 저녁....
암튼, 오늘도 모두 건강하고 활력있는 수요일 잘 마치시길~~^^*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