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 서비스를 하기도 하지만.... 이건 본격적으로 내세운 적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영업 한번 하지 않았었지요...
수익은 있어야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의 성격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보스의 근간은 커뮤니티인데.... 지난 게시판 이전의 시점부터 커뮤니티의 성격이 너무 죽은 듯 합니다.
아이보스가... 정보도 좋지만... 회원이 어디서 들은 정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곳
그리고 편히 소상인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데...
현재의 아이보스가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아이보스 사이트가 소상인의 쉼터가 되면서 동시에 마케팅 서비스 사이트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한다는 것은 무리일까요?
그렇다면, 마음과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는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로 옮길까요?
여러분은 어디가 편하신가요?
i-boss.co.k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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