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묘하게 병원진단 및 치료가 겹친 날,3군데나 가서 출첵이 늦었네요...
그렇다고 매일 빠른 건 아니지만...이제사 세군데는 갔다오고 ... 시장에서 쇼핑 좀 하였어요...
그사이 시간은 참 빠르게 흘렀네요...뜨거운 8월의 마지막 불금, 잘 마감하시고...
주말은 더위가 조금 가신다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해요...^^*
점심은 병원식당에서 먹었는데요...오천원 하더군요...
그렇지만, 제한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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