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목적으로 포레스트 캠X 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숙박권이랑 회원권을 우리 직원이 보내줄거다.
그래서 이런거 사기를 많이 당해서 안한다고 못 박았는데도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것도 없고 이름이랑 회사주소만 알려달라고 하기에
알려줬더니 전화 후 방문해서 예약방법 등 가르쳐주고 간다고하네요.
흠..
이런 이야기를 적으면 다들 안좋게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저곳의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ㅎㅎㅎ
뭐..회사 주소 알려줬다고 봉고차로 잡아가진 않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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