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는 써야지하면서도~ 쉽게 써지질 않더라구요.
강사의 좋은 내용은 들었지만...
그게 내가 순간의 느낌이지... 사업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그로 결과가 나와야 하는 부분이라서..
섣불리 후기를 남긴다는게,,,, 성격상 안 맞드라구요.
저도 제품 후기를 받고 있지만,,, 이런 성격땜에 2달간의 체험 통한 리얼~후기를 받고 있답니다.
이점은 아이보스 운영진님이 이해바랍니다.ㅎㅎ
그래도 아이보스를 그러면 강의때문 오느냐~
아니죠~~
거의 하루에 1번은 들어와서
뭐~ 얻어 건질거 없나~~~?? 하고 기웃거리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ㅋㅋ
꽁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데...머리숱이 아직은 많이 남아선지.. 그렇게 다른분의 정보를 낼름 얻어먹길 좋아라 하네요.
오늘도 그런 생각에서 무심코 들어왔다가~~
어느 회원님의 글을 읽고서 뒷통수가 꽝~!!!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 이 글이예요..http://www.i-boss.co.kr/ab-74584-2666
저 예시의 업체는 작년초에부터 알고 있던곳이고~~
참 저렇게 따라하면 우리의 마음과 회사비젼을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때 그대로의 홈피~~
다른 청개구리랑 비취조명을 변화를 했네요...
난~ 1년간 뭘했지...왜 아직도 나도 저렇게해야하지~~라고 부러워만 하지...???
매일 반복되는 업무일상에서~~~ 그냥 머물러 있엇지요...ㅜㅜ
오늘 그런 반성/후회와 더불어서~~~
나에게 아이보스의 존재이유와 이미지가 문득 떠올라서~
쏨씨없는 글재주로 지금 쭉~ 써내려가고 있네요.
한마디로 아이보스는 저에게~
[정신차려!!]
이런 느낌이네요.
맨날 그날이 그날~
그 마케팅방법이 그 방법~
그 홈페이지가 그 홈페이지~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지만 맨날 그 자리~!!!
오늘 정신바짝 차렸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홈페이지만이라도 변화를 할겁니다.
ps) 매번 좋은 정보와 동기부여를 꽁짜로만 받네요.
건강즙이라도 챙겨서 방문해야 하는건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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