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는 사상 처음으로 전국 레스토랑에 있는 수백만 개의 해피밀 상자에서 상징적인 미소를 지웠다. 맥도날드는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을 전달하여 정신 건강에 대한 가족 간의 대화를 장려하기 위해서이다.
커뮤니케이션 회사 레디 10(Ready 10)과 레오 버넷이 주도하는 맥도날드는 정신 건강 인식 주간(5월 13일 ~ 5월 19일)을 맞아 BBC 칠드런 인 니드(BBC Children In Need) 및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와 협력하여 정서적 웰빙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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