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하지만...
마케터에게는 좀 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효율"과 "능률"을 따지는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좀 더 빠른 시간에 성과물을 내기 위해...
조금은 과한 방법도 사용하게 되죠.
물론,
단기적으로 효과를 발휘하여...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방법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역시,
원칙....
그리고,
초심... 인 것 같습니다.
회초리.... 초심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때론... 그것이 필요하지나 않을지...
스스로의 모습을 반성하고... 채찍질해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