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재 조카 돌잔치인데..
삼촌인데, 도련님인데, 큰형의 동생인데..
모라도 넉넉하게 해주지못해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여기 저기 돈 들어갈 곳은 널려있는데..
여유는 안되고..
같이 일하는 사장님이 친한 형이라,
요즘 경기 안 좋은 상황인거 알아서
월급 두달 밀렸어도..
조금 만 기다려 달라고하니..
건강도 안 좋은데..
참.. 환경을 보면 살맛 안 나지만..
오늘 쓴 포스팅이 1위에 올라가서 그나마.. 위안..ㅋㅋ
오늘도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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