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추어에서의
가) 직접전환은, 동일한 Session 내에서 발생하는 전환에 대한 수치,
그리고 Cookie 정보로 말미암아 "광고인정기간" 30일 이내에 발생한
직접 및 기타 광고외 영역의 재유입 퍼포먼스를 포함합니다.
나) 간접전환은, 해당 매체에서의 1차 과금액션을 발휘한 클라이언트의
Cookie 정보로 말미암아 15일 이내에 2차 과금액션을 발휘하여 발생하는
전환에 대한 수치인데, 즉 1차 과금액션 키워드는 2차 과금액션 키워드의
어시스트에 기여하였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그 "어시스트"가 간접전환수
가 됩니다. 해서 간접전환 수치가 총 전환수와는 별개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2. 네이버에서의
가) 직접전환은, 동일한 Session 내에서 발생하는 전환에 대한 수치이며
나) 간접전환은, 해당 매체에서의 1차 과금액션을 발휘한 클라이언트의
Cookie 정보로 말미암아 15일 이내에 자연방문 및 직접방문으로서
전환을 발생시키는 수치입니다. 만약, 1차 과금액션 후 동일 Cookie 내에서
2차 과금액션을 발휘하여 전환을 발생시켰다면 그것은 2차 과금액션으로의
직접전환이 될 따름이며, 1차 과금액션과는 무관합니다.
나. 에이스 카운터와 매체간의 전환수 차이는,
1. 에이스카운터 - 오버추어의 경우,
오버추어의 간접전환(어시스트)을 제외한 직접전환 수와 비교하면 에이스카운터
의 전환수와 한없이 일치합니다.
2. 에이스카운터 -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의 간접전환을 제외한 직접전환 수와 비교하면 에이스카운터의 전환수와
상당히 일치합니다.
가) 여기서 에이스카운터의 전환수가 크다면, 전환을 일으킨 대상 클라이언트가
추적URL 자체로 즐겨찾기(Favorite)하여 재접속 함을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그 경우, [에이스카운터] - [CPC유입분석] - [CPC유입IP] -[클릭초이스]
- [광고매체] 에 "매체정보 없음" 으로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나) 여기서 네이버 컨버전 트랙킹 시스템의 전환수가 크다면, 전환을 일으킨 대상
클라이언트가 Referer가 다른 재전환을 유발했음을 의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컨버전 트랙킹 시스템은 전환페이지 이전의 referer를 기준으로
동일한 세션내의 클라이언트가 Reflash 등을 유발했나 분석하여 필터링하며,
쇼핑몰 등에서 구매 후 세션내의 재구매 등의 활동을 모두 측정하기 위해서
상기와 같이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다. 실제 전환수와 에이스카운터와의 차이는, 회원가입이라는 액션을 예로 들어서,
회원탈퇴, 회원삭제, 기타 발생가능한 여러 요소들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라
판단할 수 있으며, 그 요소들의 총체적인 평균수치가 3% 내외로 지속 확보된다면,
3%라는 변수자체를 지표에 반영시켜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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