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PT라는걸 진행해본 사람들이 혹 계신가요?
경쟁 PT에서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전제는 그 PT를 듣는 청중들.
즉, 고객이 매우 바쁜사람들이라는 전제입니다.
그러하니 나의 PT는 매우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이죠...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핵심은 무엇인지, 또 경쟁자가 아닌 나를 선택하면 어떤 이익요소가 있는지.. --? 상대의 마음에 나란 상품을 각인시키고, 그 기대를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즉, 현실보다는 기대가치를 높이게 하는 행위가 바로 PT인듯 합니다.
웬? PT야그냐구요.
실은 PT가 아니라 바로 청중의 전제입니다.
나를 포함 각각의 보스님들은 매우 바쁘다는 사실.
엊고자 하는 그것들을 표면화하셔야 더욱 얻기 쉬울 수 있고, 구체적이라면...
더욱 얻기 쉬울 것 입니다. 비록 얻지 못하더라도, 누군가를 통해 얻는 방법이라도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런 기회라도 생기는 곳이 바로 아이보스 오프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암튼 1월의 모임덕분에 새로운 이들을 몇몇 알게 되었으며,
옥철형님?
우리 이제 맨 마지막 주자 좀 바꾸어 보도록 하자.. ㅋㅋㅋ
이창인님께 특별한 감사드립니다.
참 캠노리 좋아보이던데요? --- 광고문구... ㅋ~아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