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내부에서
여러가지 실험 해보고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자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회사에서 최근 1달 사이에
자동화 했던 내용들 이 아래 와 같습니다.
1. GFA 1:1 피드 이미지 대량 리사이징
2. 회사 자금 일보 자동화
3. 급성장 경쟁사 조사 자동화 (네이버 검색기준)
4. 콘텐츠 자동 생성 자동화
5. 내부 베스트 콘텐츠 공유 자동화
6. 신규 고객사 영업 현황판 자동화
7. 재고 데이터 관리 자동화
등등...
지금 완성 한 것들만 이런 자동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를 어떻게 했는지
어떤 형태로 만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느정도 완성도이고
얼마의 시간을 줄였는지
이런 이야기를 좀 해드릴까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자동화는
어떻게 될 것이고~
어느정도로 한계없이 가능한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각각 자동화한 내용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GFA 1:1 피드 이미지 대량 리사이징
이미지 리사이징 그거
뭐 어렵다고?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테스트하는 양이
너무 많다 보니 이런 자동화도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었고
100장이든 1000장이든
한번에 리사이징을
해서 정리해주면 너무
쉽게 리소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n8n이라는 툴로 자동화를
간단하게 짜보았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리사이징 할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고
업로드한 이지를
불러와서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거나 원하는 사이즈로
변경해서 구글드라이브에
특정 폴더에 올려주는 방식
입니다.
너무 간단한 일인데
이걸 왜 자동화 하냐구요?
사람이 이걸 하나씩
변경하거나 하면
시간이 엄청 걸리는 일인데
한번에 일을 시켜두고
그것을 한번에 다운로드
까지 가능하다면?
어렵지 않겟죠?
n8n으로 간단하게 자동화를 할때
도움 받는건 LLM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LLM에게 말해서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면
어떻게 노드 설정을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상세한 노드 설정에
대한 세팅 부분을
단계별로 해보자 라고 말하면
하나씩 설명을 아주 잘해줍니다.
그리고 설명해준 내용을
설명서 따라서 하나씩 실행만
하면 자동화 완성되고
실행해보고 오류가 난다면?
오류난 부분을 물어보고
수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최근에는 클로드랑
만들어보는게 제일 편하긴 했습니다.
클로드에서 이렇게
요청하면
단계별 진행을 도움을 줍니다.
1단계를 완료하면
2단계를 알려주겠다
하면서 각 단계별로 진행할
부분들을 충분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나
혼동 되는 부분이 있으면
해당 부분 을 캡쳐해서 넣으면서
오류 부분을 넣어주면
오류 해결도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간단한 자동화는
10~20분이면 완성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단순한 일을 하는 경우
왜 내가 하고 있지를
항상 생각하고 더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시간을 줄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회사 자금 일보 자동화
회사에 자금 일보 운영을
많이들 합니다.
자금일보의 경우
한눈에 자금의 흐름이랑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한 자료인데.
이 자료를 정리하려면 하루에
들어가는 시간이 10~20분
이라고 합시다 사람이 쓰는 시간이
그걸 1분 단위로 줄이면
19분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보통 자동화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가져와서 기입하는
데이터 일이 대부분 입니다.
자동화를 그 부서에서 하지 않고
AX 팀이라는 부서를 신설해서
모든 회사의 일들 중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리소스의 일들을
자동화 할 수 있게 만들고 있는데
문제점 진단과 얼마의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까지 점검합니다.
진단을 해서
자동화 가능한 영역을
분석해봅니다
사람이 분석해도 좋고
내용을 정리해서
당연히 LLM에게 물어봐도 좋겠죠?
20분의 프로세스를 단 2분으로 줄입니다.
이렇게 절감 할 수 있는
부분이 회사에 너무 많다는
사실이 보이기 시작하겠죠
이렇게 사람이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꼭 사람이 하고 있는게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특히나 이런 데이터를
엑셀에 기입해서
시각화 하는일은 사람이
하는것은 휴먼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데
가져와서 자동으로 기입해주는
자동화가 있다면?
더 정확하고
더 짧은 시간에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 자동화도 이제
저희가 고객사들
문제가 있으면 만들어
드릴려고 AX 파트를 만들었고
AX 파트에서 이런 일을
함께 해내갈 예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AX 팀이나 파트
만들어서 회사내의 자동화
한번 착착 만들어보세요!
3. 급성장 경쟁사 조사 자동화 (네이버 검색기준)
저희는 아무래도
마케팅 광고 대행을 하다보니
좋은 레퍼런스가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기준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광고를 잘 하고
콘텐츠를 잘만들고
기획을 잘해서
제품의 경쟁력이
높은 레퍼런스를
많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기획을 합니다
네이버는 검색 데이터를
데이터랩 통해서 개발 센터
통해서 제공을 합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서 우리는
갑자기 급상승하는 키워드를
찾아서 경쟁사 또는 특이점
키워드를 레퍼런스 삼아서
그 키워드가 왜 성장했는지
스터디를 쉽게 할 수 있게
키워드를 조사해주는 자동화를 만들기도 합니다.
경쟁사를 잘찾아주는
그런 자동화죠
사람이 들어가서 확인하고
급상승한 키워드를 체크하는 것보다
정량적인 일이니
잘확인해서 알람만 준다면
사람이 낭비하는 시간없이
경쟁사 체크가 잘 되는 부분이니
실행바로 해봤습니다.
로직을 설계합니다!
그렇게해서 필터링 된
검색어 값을 확인해보고
검증 해보니~ 결과물이 상당합니다.
이렇게 원료명으로 급상승하는
키워드들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키워드를 다시 한번 찾기도하고
계속 디벨롭하고 있고
급상승 키워드를 카테고리별로
발라서 볼 수 있는게 가능하다는 점
네이버 기준으로 해서 우리 카테고리에
경쟁사는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잘하는지 다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툴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값으로 보기 힘들거나
커스텀이 안되는데 이제는
클로드와 함께 자동화
해버리니 커스텀도 쉽게 쉽게 됩니다.
- 검색데이터
- 클로드
- 네이버 데이터랩 API
활용해서 간단하게
자동화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4. 콘텐츠 자동 생성 자동화
콘텐츠를 완성품을 자동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당연히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가
모두 다양하고 그 다양한 콘텐츠를
아직까지 AI가 a~z 까지 세밀한
부분까지 절대 불가능합니다.
콘텐츠 마다 변수가 다른데
변수가 다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조건값을 다 기입해주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의 자막의 위치나
이런 변수들 그리고 폰트 크기
어떤 폰트를 쓰는지 까지 하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콘텐츠 생성 자동화를
가능하다~ 라고 하는 것은
같은 포멧에 내용만 다르게
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이제 AI 콘텐츠노출을 줄이겠다
라고 유투브가 발표했었는데
이 요지는 AI콘텐츠를
노출을 줄이겟다 가 아니라
창의성이 부족한 콘텐츠는
이제 노출을 시키지 않겟다
라는 뜻입니다.
대량으로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하는 자동화 시대는 끝났다
라는 이야기 이구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햐나?
위에 자금일보나 아니면
검색량을 체크하는 자동화
처럼 사람이 해야하는 부분과
자동화 AI가 하는 부분을 나눠
그중에 사람이 하는 것 중에서
정량적이고 계속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는데 그 변수가 2~3개
내외인 일을 AI 와 자동화 툴 연결을
통해서 해버리면 좋습니다.
콘텐츠 자동화도 그렇습니다.
제가 만든 숏폼 60초 짜리 자동화
입니다. 유투브에서 강의가 있길래
비슷한게 따라해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보니까 계속 비슷한
영상 만드는데 도움되지만
퍼포먼스 영상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분리를 하거나
응용해서 단계별로 쪼깹니다
스토리 보드를 만드는
자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일관성이 있는 모델이
제품을 들고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스토리보드가 아니라
그 생성된 이미지를
효과를 주거나 스토리형태로
편집해서 합치면 영상이 될 수도 있겟죠?
일관성 이미지를
생성하고 그것에
영상 프롬프트를 넣어서
영상화 하고
영상소스 를 스토리에
맞게 10개면 10개 20개면 20개
생성해내는 자동화입니다
최종 완성은
사람이 편집을 해야하기는 합니다.
이유는 장면을 다 세분화해서
1초 단위 2초단위 쪼개어서
영상을 제작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번 장면에 내가 쓸 부분은 2초부터 3초인데
그냥 연결은 해주지면
2~3초 부분을 인식해서
이 부분이 쓰면 가장 스토리에
돋보이고 연결이 잘 될 것 같아
라고 만드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각각 요소에 맞게
자동화를 단계별로 체크해서
만들고 이미지 만들고
영상 만들고 더방 만들고
속도감이 있게 잘 연결해서
편집하고 붙여주는건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그래도 소스 확보하고
만들어내는대 들어갔던
시간이 확 줄어들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동화가 됩니다.
5. 내부 베스트 콘텐츠 공유 자동화
정말 저희는 대행사이다보니
내부에서 잘된 콘텐츠를
서로 공유해서 빠르게
각 고객사별로 적용하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a 고객사 화장품인데
b 고객사는 건기식인데 a 고객사
레퍼런스 형태를 그대로
따라한다고 잘될가요? 절대
잘 될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잘된 부분을 각자 학습하고
차용할 부분을 차용하고
빠르게 응용하는 것이 중요해
저희는 내부 베스트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우수 콘텐츠가 나오면
자동으로 아카이빙된 데이터를
가져와서 공유해주는 기능
사람이 직접 공유 해야하거나 하는
것을 불편함을 제거하고
누구든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 슬랙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이랑 이미지를 내부 인원들에게
빠르게 공유하게 되었고
실제로 이 공유 문화로 인해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빨리 확인하고
자신의 고객사 브랜드에
차용할 점 찾아서
적용하기 하는 형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터디도 되고
레퍼런스를 빨리 확인하고
성장하는 CCFM 인원들의
성장 스테로이드 비법이죠
A사랑 B사랑 같은 상품이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실수있는데
절대로 똒같이 따라하지 않고
따라하면 저희 CD 크레이티브 디렉터가
제한을 걸고 패널티를 주기도합니다.
그래서 절대 그대로 100% 똑같이
따라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100%따라해도
터진 콘텐츠가 그 브랜드에서 똑같이
터지는 경우가 거의 1% 미만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런 자동화도 하고 있다!
입니다~!
6. 신규 고객사 영업 현황판 자동화
다양한 고객사들의
문의와 그 내용을 노션에
업로드하는데 이것 또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
사람이 반복적으로 기입하고
그 기입하는 곳이 정해져있다?
무조건 자동화죠 ㅎㅎ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데
그 양식에 맞게 해주는 것이라면
여러분들이 손은 이제 필요 없습니다.
사람이 하면 오히려
잘못기입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휴먼 오류 라고하죠
휴먼 오류도 없애고
사람이 시간낭비를 줄이고
사람이 더 창의적이고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진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이런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다 자동화를
만들어보세요 ㅎㅎ 회사의
효율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7. 재고 데이터 관리 자동화
쇼핑몰을 운영하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꼭 하면 좋은 ~ 형태의 자동화 입니다.
실무자의 인터뷰를 먼저
소통하고 정리합니다.
회의를 통해서 양식의 반복성과
어떤 기입이 필요한지 점검합니다.
양식에 맞게
기입이 되고 사용된 재고량과
품목에 대한 맵핑을 하도록 만들어서
1차 완성을 했습니다.
구축이 끝났고
시연하고 담당자들이 쓰는
걸 모니러링해주고
리뷰도 받습니다
이렇게 리뷰 까지 ..!
한사람이 평소 30분 이상 투자해야 할 일
하루 30분이면 ~ 일주일이면 150분이상
걸리는 일을 자동화 해버렸습니다.
이지 어드민이나 다양 툴 있지 않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각 매입처나
유통처별로 사용하지 않는 매입처는
수동으로 해야하는데 그걸 그냥
저희 커스텀화해서 자동화를 했고
이걸 통해서 비용과 시간을 미친듯이
줄이는 방식은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리 또는 디벨롭도
내부에서 가능하고
예전에는 개발자가 해야한다?
이제는 llm과 한명의 ax 팀 전문가가
바이브 코딩이나 바이브 자동화로
뚝딱해버리는 시대가 와버렸습니다 ㅎ
여러분들은 어떤 자동화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예전에는 엄두가 나지 않던
개발 비용을 이제 몇개의 툴
결제로 해결이 되는 시대가
되버렸습니다.
make 나 아니면
ai 툴 비용을 보면
월에 10~20만원 선입니다.
총합계가 이걸로
지금 줄인 업무 시간과
리소스를 보면 몇십배는
아낀 형태가 딱 봐도 보입니다.
CCFM AX 팀이 생기고 난뒤에는
매출만 내는 것이 마케팅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관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매출 > 광고해서 내면 된다
올리는데 많은 고정비가 늘어나고
리소스가 증가하는 잡일들이 늘어나는데
그 일에 대한 리소스 구조를 짜지 않으면
매출을 많이 벌고 뒤로 비용이
나가버려서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로스를 줄이고
굳이 사람이 필요없는데
잡일 때문에 사람을 더 채용하는
비효율적인 채용을 하지 않게 되는것 까지
이제 고객사들에게 서비스하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희 브랜드나
저희 내부 부터 싹 만들어보고
고객사들의 목소리 듣고 그 고객사에
커스텀화된 AX를 제공하는
그런 서비스도 해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무튼 이건 그냥 그렇다는 것이고~!
이렇게 AX 를 통한 자동화
AI를 통한 자동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1. 업무의 흐름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고 있거나 알고 있는 사람과 함께 기획했는가?
2.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업무에 대한 정의를 할 수 있는가?
3. 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문제점을 진단 할 수 있는가?
딱 3가지 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절대 하지 못합니다.
업에 대해서 잘 알지만
그 일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 간단하게 해봐도
발주 자동화를 하는데 어떤
항목을 어디서 가져와야하는지
어떤 항목은 3PL 에 보내줘야하는지
어떻게 정리해야한는지 규칙이
다 있습니다. 이걸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은
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무나 자동화 팀으로 보내거나
해보라고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을 잘하던 리더급이나
협업능력과 이해도가 있는 사람
능숙도가 높은 사람을 AX팀으로
배치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 몇시간씩 리소스를
줄이고 고객들에게 더 창의적이고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동화를 만들어봅시다
자동화는 절대 만능이 아닙니다
보조 도구 입니다.
사람이 꼭 해야하는 일은
사람이 해서 절대적인
업무의 퀄리티나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는 유지를 해야합니다.
업무를 잘개 쪼개고 그 잘개 쪼갠
다음 쪼갠 것을 통해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빠르게 자동화 할 부분은
만들어서 더 좋은 성과 만들어 보세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이커머스 쇼핑몰 자동화도
다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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