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푹 빠져 있고
많이 쓰고 있는 Ai 툴을 소개하고
이 툴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
간단하게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AI 툴 많이 쓰시나요?
AI툴이 절대 만능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정말 만능에
가까운 일을 단축 시켜주고
빠르게 업무를 완성도를 높여주는
툴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이미 유투브나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이커머스 마케팅 관점으로
해석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잘 없을 겁니다 (?) ㅎㅎ
그래서 제가 자주 쓰고 있는
툴을 말씀드리면~!
1. 제미나이 프로 , chatgpt , 클로드 , 퍼플릭시티
2. 노트북 LM
3. n8n 또는 make
4. fal ai
5. 제피어
6. mcp
7. 각종 이미지 영상 생성형 ai 들
런웨이 , 클링 , veo2 , 소라ai
다들 쓰고 계신가요?
안쓰고 계신다구요? 비용이 많이 나간다구요?
저는 미래 비용으로 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툴들을 어떻게 쓰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 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미나이 프로 , chatgpt , 클로드 , 퍼플릭시티
llm 이라고 불리는 툴의 대표적인
4가지 입니다. 요즘 저는 사실 제미나이
프로를 통해서 시장조사를 많이합니다.
참고 할 자료 조사도 많이 합니다.
이유는 나머지 chatGPT 도
클로드도 퍼플릭시티도 기능마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미나이의 가장 큰 장점은
구글의 플랫폼과의 연동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심층조사의 퀄리티가 무시무시합니다.
IMF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IMF 의 상황과 그에 따른 2025년
어떤 대응전략을 가져가면 좋은지
보고서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무려 웹사이트와 정보를 300개 이상
서치해서 분석하고 정리해서
저에게 구글독스 보내기 누르니
44장의 보고서를 줍니다.
제가 뷰티 화장품 시장에
관심이 높다보니 화장품 시장이
얼마나 더 성장하고 앞으로
국내외 해외 시장이 어떻게
지금 2025년 경기 침체로 인해서
작용할지에 대해서 성장가능성
까지도 뽑아 달라고 하니 정말
아주 치밀한 보고서가 나옵니다.
제미나이 프로~ , GPT 심층조사 , 퍼플릭시티 심층연구
모두 같은 기능을 합니다.
제가 생각 했을때에는
여러가지 AI들을 한번에 써보면서
그 내용들을 대조하고 비교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심층조사 필요 할 때 각 툴들을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사한 지식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 좋지만!
읽기 힘들거나 혹은
내가 원하는 지식과 결합시켜서
좋은 정보를 다시 재가공하거나
우리 제품에 대입해서
질문을 하고 싶을때 그럴 때
2번에 보이는 노트북 LM을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추가로 시장조사 프롬프트를 만들기
힘들다면 GPT o3 모델이나
각 모델별 추론 모델들에게
내가 원하는 시장조사의 내용을
주고 거기에 맞는
시장조사 프롬프트를 요청하면
금방 뚝딱 만들어줍니다.
그걸 심층조사를 시키면
더 많은 정보를 잘 정리해서
좋은 정보를 가져다 줍니다.
2. 노트북 LM
노트북 LM은 매우 좋은
구글의 무료 툴입니다.
구글아이디를 생성하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g슈트 메일을 쓰면 더 좋은기능
플러스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각 지식을 생성해서 볼 수 있고
아까 심층조사한 내용을 LM에 넣어서
그 지식을 학습한 AI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내가 알고 싶은 요약이나 핵심 내용을
더 빠르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용어가 어렵다면
쉽게 풀이해달라 하면
풀이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외국의 논문이나
유투브링크를 넣어서
외국인이 올린 유투브 영상이나
유명한 박사님들이 쓴 무료 논문
같은 것들도 외국어로 읽기 힘든데
그것을 한국어로 다 번역하고
내가 알고 싶은 부분만 따로
추출해서 보면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를들어서
원온원시 질문을
인사관련 지식 즉 내가 알고 있는
지식 혹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사지식의 글을 넣어두고
그것의 바탕으로 질문이 나오게
가능하고 내가 질문하려는 사람의
현재상황에 대한 정보까지 넣어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GPT나 그냥 AI LLM 툴에 질문해도
저정도는 나오는데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 LM은 내가 픽스한
그리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지식의 학습 바탕으로 나오기에
gPT가 어디에서 나오는 다양한
출처의 답변보다 더 나한테 맞춤형이며
나에게 핏한 답변을 줍니다.
아이크림의 FOMO를
강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달라 했습니다.
제가 다양한 세일즈 지식이 담긴
LM을 만들어서 소통하는데
GPT 에서 답변을 요청하면
정말로 모호하고 적용하기 힘든
부분들을 주는 반면에
LM에 넣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받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는
심층조사로 조사한 논문을 넣어서
우리 제품에 성분과 연결지어
광고 콘텐츠 소구점으로 연결 지을 수 있는
콘텐츠 지식을 확장하는 형태로
콘텐츠 기획에 써먹을 수 있습니다.
PDRN 에 대한 심층조사를 한 자로 내용을
구글독스로 보내고 이걸 노트북 LM 으로 넣고!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지식은 이렇게 3가지 를 넣고
PDRN이 왜 주름에 좋은지
그리고 그 성분이 실제로 우리 제품과
어떻게 연결 지으면 되는지
주름과 PDRN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지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고
콘텐츠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내가 넣은 자료의
참고 URL 까지 걸어줍니다
여기에 의미있는 논문들을
넣어서 그 논문의 발췌 내용과
번역내용을 보면서
고객들이 설득될 수 있는
권위의 요소들을 부여하거나
정리를 한다면
우리제품이 다른 비슷한
PDRN으로 만든 성분의
아이크림 경쟁사들 보다
좋은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단 심층조사 내용만 넣었는데
해외 논문을 조사해서 퍼플릭시티나
다양한 심층조사 내용으로 논문만
찾아서 추가로 넣어준다면
그 논문의 내용까지도 반영해서 답을 주겠죠?
아 말 나온 김에 해보겠습니다!
퍼플릭시티 논문 자료 다운
논문 내용을 LM에 넣기
논문 내용이 하나 뿐이라 이 정도이지
더 좋은 논문이나 내용 바탕으로
더 좋은 질문을 한다면 더 좋은
콘텐츠의 품질을 높일
근거 자료들이 쏟아지게 됩니다.
논문 하나의 출처는 이렇다고 하네요
여러대학교의 정보들이 나오네요 !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한다면 더 다양하고 풍성한
고객들이 설득될 수 밖에 없는
커머스 콘텐츠가 탄생하겠죠?
3. n8n 또는 make
자동화 툴입니다. 개발 지식이 없어도
여러가지의 툴을 연결해서
내가 하는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해서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을
증가시키는 툴입니다.
무료로 알려주는 유투브 강의도 넘처납니다.
이런식으로 노드라는 것을 연결하는 방식
노드를 여러가지로 연결해서
각 툴들의 장점을 통해서
연결하고 API를 송출해서
내가원하는 콘테츠 완성까지 가능합니다.
n8n은 좀 더 자유도가 높고
make는 자유도는 떨어지는데
더 쉽게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내가 생산 하고 싶은
숏츠 1분짜리 영상도
스토리 생성 > 이미지 생성 > 더빙 생성 > 효과음 생성 > 영상으로 합치기
이런식의 플로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복잡한 영상은 쉽지 않을 수 있으나
복잡한 영상도 단순하게 분리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사람이 하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하는 부분을 나눠서 자동화를
단계별로 해나간다면
하루에 1개 만들던 영상을
하루에 10개도 만들 수 있는
반자동화가 가능해집니다.
n8n과 make 공부는
마케터들의 필수 항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fal ai
n8n 과 make 같은 툴에
연결시켜서 생성형 AI들을
연동시키는 툴입니다.
api 형태로 송출하는 방식이라
굉장히 쉽게 연동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최신 버전들의
ai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한번 송출 할 때 마다 몇달러씩
차감되는 형태이고
fal ai 로 하면
개발지식이 없어도
각 AI를 자동화 툴인
n8n에 쉽게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발지식이 없음에도
재미있게 연결해서 다양한
자동화를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투브 무료 강의가 많습니다.
fal ai 는 쉽게 사용을
n8n에서 연동해서 쓸 수 있는
툴이니 n8n 공부하시는 분들은
같이 함께 쓰시면 좋습니다!
5. mcp
MCP 같은 경우 쉽게 이야기하면
AI 에 다양한 툴을 연결 시킬 수 있는
허브 같은 USB 포트를 연결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중간 다리 역할 합니다.
클로드가 가장 중심에 있습니다
클로드가 검색기능이나 이런게
지금은 추가로 생겼으나
이전에 없을때 검색을 붙이기도 하고
하나의 간단한 예시로
네이버 데이터랩 기능을
연동해서 데이터랩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시장조사를
시키는 일도 가능합니다
여러개의 키워드 그리고
각 키워드 카테고리의 인기 검색어를
추출하거나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직접 데이터를 가져와서
접근해서 에이전트 역할을 하게 합니다.
아직 정확도가 좀 떨어지거나
할루시네이션이 일부 포함되거나 하는데
복잡한 일이아니면
정확도가 굉장히 높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클로드에 mcp 를 연동해서
꼭 써보세요
mcp 연결도 제가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추후에 제가
마케터 관점에서 더 쉽게
설정하거나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
mcp도 유투브 보시면
설정하는 방법이 너무 쉽게
잘 나와있습니다.
6. 각종 이미지 영상 생성형 ai 들
런웨이 , 클링 , veo2 , 소라ai , akool
각종 생성형 툴이 많습니다.
그나마 쓸만하고 성과가
잘나올 수 있는 툴들을 보면
마구마구 쏟아지는거 같습니다.
런웨이는
터보 4 모델이 나오면서
굉장히 영상이 정밀하고
원하는 동작을 잘 수행해서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커머스 영상을 만드시는
것이라면 충분히 활용해볼만 합니다.
https://www.threads.com/@jobdongsan/post/DI06Wv6zY8Q?hl=ko
이 링크 들어가면
런웨이와 GPT 생성형 이미지 소라와
두가지 툴로만 만든 영상이 있습니다.
자막은 캡컷이라는 툴로 했습니다.
veo2는 지금
일반인에게 공유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aistudio.google.com/generate-video
이 링크에서 하루에 5개씩 만들 수 있습니다.
물리력을 굉장히 잘이해하고 있어서
운동이나 움직임에 대한 부분을 생성한다면
veo 툴로 한번 해보시면 좋습니다.
소라 ai 의 경우
정말 다양한 B&A를 생성하기 쉽습니다.
소라 AI를 쓰시면 전후비교 소스를
별도로 공급 받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흔들림 렌즈 종류 같은거
설정으로 사진을더 실사처럼 뽑을 수 있습니다.
akool 의 경우
모델이 없는 경우 모델을 만들어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모델이 없이 영상 못 찍는다고?
그런 경우는 이제 없을 겁니다
딥페이크 기능 과 다양한 모델 생성 기능이 있어서
한국 모델 , 외국 모델을 생성해서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의 제작의 소스 공급에 시간 단축을 하게 됩니다.
위처럼 여러가지 AI 툴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고
실제 실전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해주지 못하지만
이커머스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시간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1. 시장조사
2. 데이터 분석
3. 콘텐츠 소스 공급
4. 기획
크게 보면 이 영역인데
이 영역이 사실은
퍼포먼스 이커머스 영역이
전부아닐까요 ㅎㅎ
툴을 쓰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생산력은 이미 30~40%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꼭 써보세요
힘들다고 변화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여러분들도 이 변화를 잘
받아드리고 성장한다면
앞으로 10년은 더 초고속 성장 하실겁니다!!!
특히 생성형 툴인
akool 과 소라ai , 런웨이 그리고
심층조사 관련해서는 각각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을 별도의 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다음 번 AI 글 기대해주세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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