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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게팅 이렇게 하지마세요 효율 10배 올리는 10가지 방법

2025.02.18 15:48

근육돌이

조회수 4,536

댓글 13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항상 많이들 

고민하시는 리타게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리타게팅은 정말로 좋은 기능이자

나쁜 기능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리타게팅을 정의하는

글을 가져와 보면~!


리타게팅(Retargeting)은 소비자들이 특정 웹페이지에서 검색한 상품을 다른 웹페이지를 방문할 때, 배너 또는 팝업광고 형태로 보여주어 소비자들에게 재광고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이트에 광고를 보고 

들어오면 그 고객들이 


1. 어 나중에 사야지?

2. 관심 있던 제품이 아니네?

3. 관심 있는데 살까 말까?

4. 사려고 했는데 뭔가 잘 안되네?

5. 이 제품이 내가 원하던게 맞나? 다시 검색 해볼까?

6. 상품 사이트 로딩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리지?


등등 너무나 많은 변수로

고객들이 이탈을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많이 이탈하지?

그냥 고민 하다가 이탈한 사람들

다시 방문해서 우리 제품을

구매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보통은 리타게팅을 생각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산이 000만원 이니까

이 예산 안에서 최대한 살 것 같은

사람들을 반복 적으로 많이 보여주면

그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인식하고

구매로 이어질 거야 라는 가설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많은

마케터분들이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사실 리타겟에 회의적 입니다.


리타겟을 한다고 해서 효율이

극대화된 매체도 있고 사례도

있지만 리타겟이 잘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규 유저에게 얼마나 더 잘 판매를

할 수 있는가 입니다.


단순히 이야기 하면

여러분들도 광고를 수십개

혹은 수천개를 하루에 보지만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을까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 재미없고 따분한

광고를 여러번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그 제품을 구매 할건가요?

절대 안할겁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불경기에 불황이며 더 아끼는 상황에

아무거나 막  구매하는 소비 생활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겟죠?


그래서 저는 리타게팅에 회의적 

이라고 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똑똑하게

리타게팅을 해야할까요?

그 방안에 대해서 7가지로

나눠~ 하나의 주제를 길고

깊숙하게 한번 이야기 풀어보겠습니다.


7가지를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리타겟팅 모수에 들어가 있는 방문자들 세분화가 불가능하다.

2. 퍼포먼스에서 퍼널 구조를 활용 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

3. 고객들은 여러번 많이 보여준다고 사지 않는다.

4. 의미 있는 리타게팅 모수도 있다 "장바구니" "회원가입" "결제시작"

5. 고도화된 머신러닝 광고에는 이미 "리타게팅"이 포함 되어 있다.

6. 퍼널별 타겟팅으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리타겟은 효율이 떨어진다.

7. 플랫폼 별 , 퍼널구조 활용은 좋으나 , 미디어믹스 관점에서 리타겟 구조 활용은 효율이 떨어진다.

8. 리타겟을 정말 잘 하는 방법은 "회원가입 데이터" 활용한 리타겟이 효율이 제일 좋다.

9. 최적의 노출 빈도는 "3회" 이내 구매 하게 하는 것 일 수 있다.

10. 광고를 보고 구매로 이어 질 수 있는 목적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자 그러면 리타겟은 자동적으로 좋아진다.


이렇게 10가지 입니다.

이제 이 10가지를 하나씩 더 풀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리타겟팅 모수에 들어가 있는 방문자들 세분화가 불가능하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세분화 가능하죠?

1. 페이지 조회

2. 콘텐츠 조회

3. 장바구니

4. 회원가입

5. 결제시작

6. 구매완료

이렇게 보통 픽셀이나 스크립트

설치를 하게 되면 기본 설정하는

이벤트 값 입니다.

저는 이 이벤트 값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우리가 리타게팅을

많이하는 기준은 대부분

"페이지 조회" 한 사람을

많이 방문 시키면 잘 될 거야 

일 겁니다. ~! 이런 경우 거의

100% 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광고하는 플랫폼의

특성도 이해하고 그리고

플랫폼에 광고가 뜨는 과정이랑

고객들이 광고를 접하는 과정을

잘 이해한다면 "페이지조회"의

경우 많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데이터로 확인 해볼 수 있는데

그냥 단순히 방문한 사람들의

"이탈율" 및 "체류시간"을 GA상으로

확인해봐도 방문한 페이지 뷰 모수에서는

많은 이탈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높으면 90% 낮은 곳도 50%

까지도 나옵니다.

10명이 들어오면 9명은

여기가 아니네 하고 나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DA 광고 SNS 광고에서 노출되어

들어온 고객들은 너무나 

많은 컨텐츠 노출되고 소비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방문자 모수가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분류를 못한다 의미는


방문자 모수에서

1. 사고 싶은데 그냥 이탈한 사람

2. 잘못 클릭해서 유입된 사람

3. 사고는 싶었는데 방문해보니 별로라서 이탈한 사람

이렇게 다 나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추척의 기술들이 더 발달하거나

추적의 기술이 고도화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그래서

세분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수에 방문자 모수를

걸고 리타게팅 광고를 돌리는게

과연 현명한 결정일까요?


당연히 최소의 광고비로 운영하면

최대한 반응했던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줘야 산다 라는게

맞지만~!

경우의 수를 제가 그냥 제한적으로

3가지로 나눴는데 저기에서 살 것

같은 사람은 1번 정도 인데

1번의 사람이 30% 라고 하더라도

10명중에 3명이고 1000명중에 300명

이라고 하더라도... 1000명에게 모두

광고비가 노출 되는건 너무 낭비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것 만으로 당연히 300명이나

살거 같은데 왜 안할 이유가 없다!

라고 하실 수 있으니~ 다음 2번부터

해서 쓱 보시면 더 이해가 될 것 입니다.


결국 1번에서의 결론은

너무나 많은 고객들의 목소리가

혼재 되어 있는 방문 모수는 

의미가 크게 없을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회원가입 같은

의미있는 액션의 경우

그래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 모수의

리타겟은 절대적으로 

비용 낭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 부분 명심하시고

내 제품이 그냥 정말로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방문한

사람들이 모두다

우리제품을 기억할거야

라는 가설은 정말로

위험한 생각이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생각중 하나입니다.


2. 퍼포먼스에서 퍼널 구조를 활용 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퍼널 구조

다양하게 이해를 하실 겁니다

방문 > 조회 > 장바구니 > 회원가입 > 결제시작 > 구매

이렇게 이어지는 퍼널이죠?

이 퍼널 구조에 따라 우리는

컨텐츠를 만들어야하고 하는데

퍼포먼스 매체 상에서의 DA 광고를

운영 할 때는 특히나 제가 말하는

기준은 "매출" 을 만드는 기준입니다.


근데 누구나 광고를 하면

매출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매출 나오는 기준으로 움직일 때

이 퍼널 구조는 사실상 의미가 

크게 없어질 수 있습니다.


퍼널 마다 ~ 컨텐츠를

다르게해서 노출 해야한다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죠

이런게 무의미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유도 마찬가지로

광고를 노출 되는 대상의

사람들이 우리 제품의 광고만

보는 상황이라면?

퍼널 구조 마다 우리의

메세지를 고도화 해서

보여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닌 상황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퍼널 마케팅이라고 해서

칼럼이나 메세지를 일자별로

보내면서 인식시키는 형태로

하는 설득 구조로 판매하는 방식에서는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이것도

마찬가지로 마지막 최종 전환을

목적으로 컨텐츠가 집중 되어 있습니다.


퍼널 마케팅을 진행하면 대신

우리 쪽에 이미 연락처 데이터나

이메일 데이터 같은 "퍼스트 파티"

데이터 유의미한 부분이 수집이 되어

그것으로 리타겟을 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광고단에서

퍼포먼스 매체에서 하는

광고 소재들은 역시나...그렇지 못합니다.


그냥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주는 광고에서 이제

머신러닝과 정교한 관심사 

구매의도, 등 여러 서드파티

데이터 기준으로 노출 되긴하나

그 데이터가 곧 물건을 곧 산다

라는 보장의 확율은 낮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에 집중하는게

맞을까요? 

당연히 답은 1가지 입니다.

매출을 만들면서 우리가 원하는 

부수적인 목표들이 이뤄지는 것 입니다.


매출 이 최종 골인데

최종 골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인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근데 광고의 환경이나 매체의 환경을

고려해보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최종 마지막 퍼널의 구매를

생각하고 설득이 되고 

고객이 행동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발행하면서

구매를 최대한 우선적으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회원가입

데이터나 이런 것을 바탕으로

움직이는게 퍼포먼스 퍼널의 핵심입니다


퍼널 구조로 아에 못한다!

라기 보다는 퍼널 구조에 대해서

다시 이해하고 광고에 노출되는

고객들의 관점에서 ~ 

우리 광고가 과연 ~ 그 퍼널단에서

계속 기억에 남을까를 Why에 대한

질문을 해보면 답이 이미 보이실겁니다!


3. 고객들은 여러 번 많이 보여준다고 사지 않는다.

광고를 수십번 보여줘도 안사는 사람이

있다면 믿으실까요?

심지여 광고 노출이 너무많아서

싫다 그냥 꺼버리거나

고객 목소리 부분에서 광고가 너무

품질이 안좋다 ~혹은 너무 많이 뜬다 같은

설문을 플랫폼에서 눌러버려서 악영향이

생기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를 엄청 많이 보여준느게

답이 아닐 수 있다 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광고를 그럼 얼마나 딱 보여줬을때

가장 좋은 전환이 일어나는가?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 빈도수로 보면 제가 봤을 때

메타에서는 2~3회 로 보여집니다.


논타겟으로 광고를 돌리고

머신러닝이 잘된 픽셀과

타겟을 가진 사이트의 경우

2~3회 안에 최적의 구매가 일어납니다.


ROAS는 최고치로 올리기 위해

2~3회라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2~3회 안에 보여 줄 때 

사는 상황이 베스트 라고 합니다.


이 베스트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변수 포인트는

"컨텐츠" 입니다.


컨텐츠가 구리면 2~3회 보여주는

상황을 유지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신규고객들에게

보여지더라도 사지 않습니다.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컨텐츠가 결국에 답이 되는 상황이죠

그러나 2~3회 이상 보여줘야 사는

상품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건 충분한 데이터 검증을 통해서

반복되는 ` 참 값 을 파악하고

참값을 파악한 상태에서 우리는

유사타겟이나 리타겟을 써야하겠다

라는 판단이 선다면 바로 가설검증해서

리타겟 캠페인에서의 UTM 값의 매출을

측정해보고 그 측정한 값을 통해서

리타겟 캠페인 운영하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조건도 마찬가지로 매체 안에서 

입니다.  메타 > 구글 , 구글 > 메타 이렇게

크로스 되는 것은 생각보다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에 가까워서 통제

범위를 벗어나 있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의미 있는 리타게팅 모수도 있다 "장바구니" "회원가입" "결제시작"

단순히 리타겟 모수가 의미없다

라기 보다 목표에 따라서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모수도 있습니다


장바구니 나 회원가입 결제시작 같은 ~!

의미있는 액션은 고객들은 흔적을 

남기기도하고 실제로 구매 단 까지 

가까이 갈수록 고객들은 관심도가 높다는

확율적인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조회 안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100개의 의미를

100가지 변수로 바라 보는게 아니라

페이지 조회한 100개 방문자가

같은 행동을 했다는 가정을 하는 것인데

이건...100배 잘못된 생각의 오류

판단을 하느 꼴입니다.


적어도 장바구니 담았네?

회원가입했네는 회원가입은

회원가입이라는 행동을 한 것은

"참" 이지 "거짓" 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데이터를 바라보고

회원가입 까지 했는데 안산사람~

장바구니 담았는데 이탈한 사람을

리타겟으 하면서 UTM상에 매출이

직접적으로 잘 따라오는지 보고

판단은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캠페인에 집중해 

예산을 많이 쓰는게 아니라

적어도 예산의 범위를 10%이상

이 리타겟 모수에 쓰는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예산이 적은 경우는

더더욱 신규 고객에게

잘팔고 3번이내 보여주면

산다는 위 내용에 맞게

움직이는게 더 퍼포먼스

광고 효율을 극대화시키는데

통제가능한 변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더 맞는 말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5. 고도화된 머신러닝 광고에는 이미 "리타게팅"이 포함 되어 있다.

메타 광고 구글 광고 많이 돌려보신 분들은

이미 아실겁니다. 이미 머신러닝은

광고에 반응 할 것 같은 유저

반응이라면 우리가 목표잡은 목표인데

보통 "전환" 매출로 전환 될 수 있는

 목표를 많이 잡고 하니까 매출로 하겠습니다.


매출로 하면 매출이 발생 될 것 같은

사람을 더 많이 보여줘야 당연히

광고의 효율이 올라가니까 ~!


리타겟이 포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타게팅을 하면 1번만 보여줘~라고

빈도수 제한을 걸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1번씩만 보여줘 라는 옵션을 굳이

쓰지 않는 이유는 목표가 구매 완료인데

1번만에 전환이 될 가능성이 너무 낮고

더더욱 머신러닝의 조건은 우리가 설정한

목표의 전환수가 50개 이상 되는 시점 부터

머신러닝이 완료 되기 때문입니다.


머신러닝이 완료되면 50 개 의 데이터

기준으로 더 잘 살 것 같은 고객들을

잘찾아주는게 머신러닝의 장점이죠

근데 1번 노출 고정으로 노출 시키면

그게 잘 돌아갈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그래서 결국 광고에서는

이미 리타겟을 하지 않아도

광고를 돌려보거나~ 혹은

내가 플랫폼 유저가 되어서

광고를 경험해보면~

광고 클릭하거나 장바구니나

구매를 하고 나서 ~ 

계속 광고가 여러번 뜨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특히나 회원가입까지 하거나

결제시작에 이탈하면 

계속 그 비슷한 광고나

그 사이트의 다른 광고가

여러번 뜨는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이게 리타겟이 아니라면?

무엇일까요... 아 리테겟 아니라면

그냥..음...머신러닝이 똑똑하게

광고를 잘 하고 있다 라고

표현할 수 도 있겟네요

여러번 광고를 보여주는게

리타게팅의 정의라고

글 처음 시작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머신러닝 광고에서는

리타게팅이 포함이 될 수 밖에 없다

효율을 높이려면 본질적으로

여러번 보여줘야한다 근데

그 상황에 굳이 리타게팅으로

여러번 고객에게 보여주는게

의미가 있냐? 라고 한다면

다시 보면 3번 메시지로 

돌아갑니다. 결국 

여러번 많이 보여준다고 사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번 많이 보여준다고

 사는 고객을 완벽하게 정의해서

노출시키는게 아니라~

예를들어서 주름 문제가 있는 

고객이라면 주름의 문제가 있을 거~~같은~~

느낌의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해서

타게팅이 되는 것이라서~!

이미 주름 문제를 해결 했던 사람일 수도

아니면 주름문제가 없으나 검색을

자주 했었던 사람일수도

혹은 주름문제가 있으나 관심이

없는 사람 일 수도 있는 것이죠 ㅎㅎ


6. 퍼널별 타겟팅으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리타겟은 효율이 떨어진다.

이것의 경우 위에 퍼널별

모수 중에 장바구니 회원가입에 대한 이야기

할 때 잠깐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이게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우리 광고를 기억 못하기 때문입니다.

SNS 광고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전략을 펼칠때에는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하는데

동일한 메세지를 가지거나 동일한

메세지를 담은 컨텐츠를 다방향으로

고객의 접점이 되는 곳 마다 배치합니다


옥외 광고 까지 다 포함이죠..!

그냥 우리는 퍼포먼스 관점으로 이야기하면

절대적으로 이 컨텐츠를 분리해서

만들고 퍼널별로 한다고 하더라도

광고단에서 그냥 불특정한 사람들

즉 관심이 있냐 없냐를 판달 할 수 있는 

통제 범위 밖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더라도

효과가 미비 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최종 퍼널인

"구매" 까지 연결 시킬 수 있는 

설득을 담은 컨텐츠를 잘 만드는 것이

오히려 중소상공인 즉 퍼포먼스로

매출을 내면서 이익까지 같이 가져가야 하는

관점의 대표님들이나 마케터 분들은

구매 연결 까지 바로 가능한 USP를 잘

담고 설득을 잘 담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구매완료" 목적으로만 움직이면서

최대한 광고비를 월 5억~10억 이상 쓰는게

훨씬 이익이 크고 효과적일 겁니다!


7. 플랫폼 별 , 퍼널구조 활용은 좋으나 , 미디어믹스 관점에서 리타겟 구조 활용은 효율이 떨어진다.

이것도 위 부분에서 한번 언급했습니다

플랫폼별 퍼널구조 활용은 좋다!

이유는 플랫폼 안에서 빈도를

하루안에 더 밀도있게 보여주고

전환을 일으키고 어트리뷰션을 측정을

확실하게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결국에 측정 가능하냐?

인것 입니다. 측정 가능한것만

집착 너무 하는거 아니냐?

하시지만....측정 불가능한데

여러분 이라면

1억을 ~쓸 수 있으실까요?

1억을 썻는데 노출 1000만되면

매출이 3억이 생길꺼야~ 하면

썻는데 1억 써서 매출 5천이 생기면

어떻게 될가요... 망해야죠 ㅠㅠ


그럴려면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결국에는 매출이 나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플랫폼별은

확실히 성과가 높습니다.


미디어믹스 관점에서

페북 유저 > 유투브 쓰겟지

쓰겟지만~! 기기별로 다를 수 있고

변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트리뷰션을 측정하는게

끊어져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죠...!


측정하는 값이 서드 파티라는 기준

자체가 불특정한 느낌이 강합니다

불투명한느낌 이랄까요 ㅎㅎ

그래서 매체 간의 믹스는

정말 효용성이 높은 가?

는 계속 검증하면서 움직여야합니다


검증 방법은

GA설치를 통해서

GA에서 전환 경로 

기여 경로를 보시면서

계속 볼수 밖에 없으나

진짜 이 기여 경로를 잘보시면

대부분이 그 매체 안에서 끝나거나

레퍼럴이거나 북마크이거나...

너무 데이터가 부정확합니다!

다만 페북 > 페북 > 페북안에서 전환

이런건 잘 잡힙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체안에서의

트래킹을 통해서 매체별 최적화를

해서 매출 극대화를 하는게 맞겟죠!


8. 리타겟을 정말 잘 하는 방법은 "회원가입 데이터" 활용한 리타겟이 효율이 제일 좋다.

리타겟을 정말 잘하는 방법은

역시나 회원가입이다! 위에서

추가로 언급한것을 한번더 

말씀드리는 체크입니다!

이유는 회원가입 까지 했다면

관심이 있고 우리는 회원가입을 하는 순간

리타겟을 문자나 , 플친으로 가능해집니다.


결국 비용도 매우 싸집니다

메타광고 리타겟 쓰면 비싸면

몇천원나오기도 합니다 1번 클릭당

그런데 알림톡이나 친구톡 또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비용은

1건당 10~50원 많아야 100원입니다.


많으면 몇백배 , 적으면 몇십배차이

나는 비용이죠?

불특정하다고 하는 유저의 상태

관심도 를 모르는데 그냥 광고 단위에서

리타겟 타게팅을 잡고 캠페인 생성해서

관심도 없는데 계속 보여줘서 비용

낭비만 심해지고 그 비용 자체가 매몰되어서

결국에 성과에 낭패를 주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회원가입 했다면 

그 유저가 안샀다면?

사게 하는건 가능하다

 라는 이야기 이며~!

그냥 단순히 리타겟 예산은 5% 내외 쓰고

나머지 5%는 이런 회원가입한

사람들에게 쓰는게 더 합리적 이라는

이야기를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리타겟 많이 해서 성과 잘나온

사례를 많이 보지못했어서 

더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드리는 것 입니다.

결국 매출 월단위 30억 50억 하시는

곳들을 보면 ~ 다들 신규 획득 매출에

집중하고 , 나머지는 보너스 처럼

운영하게 때문에 ~ 잘되는 것이지

리타겟을 의도적으로 세팅하고

운영하며 ~ 빈도를 미친듯이 올렸더니

이만큼 100명 유입중 50명을

전환 시켜서 50% 최종 전환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사례는 

절대 없습니다..ㅎㅎ


평균 이커머스 전환율이

평균치가 있는 이유가 

따로 ....있겟죠 ㅎㅎ 

2~4% 를 못넘깁니다.

우리는 10%인데요? 하시는

분들있죠? 첫 단에 고객이

클릭해서 유입되는 랜딩 페이지 조회당

비용으로 보시면 결국 

방문수가 월단위로 50만 ~100만 200만 300만

늘어나면~ 2% 내외로 수렴합니다

재미있습니다ㅎㅎ 결국에는 

한국의 시장 규모 크기도 문제가 있겟지만

이런 세팅단에서 바라볼 때 이것 또한

무시하는 순간 광고성과는 

결국 간접으로만 찍히고 진짜 매출

증대는 멈춰버리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9. 최적의 노출 빈도는 "3회" 이내 구매 하게 하는 것 일 수 있다.

이건 거의 대부분의 ....

논타겟 캠페인에서의 공통점 입니다.

실제로 리타겟을 쓰는 캠페인이 있으면

혹은 유사타겟을 쓰는 캠페인이 있으면 

3~4회 5회 까지 늘어나기도 합니다 

메타기준입니다.


이것에 대한 글은 링크 남길테니!

제 글 중 하나입니다 보시면 됩니다.

3회 정도 에서 구매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

명확합니다 근데 평균 3회 이거나 중위 값 3회 일겁니다.

제공하는 데이터는 최대치나 최하치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보통 그래서 3회를 본다면 저는 생각에

보통 6번은 본게 아닌가 가설을 잡긴합니다

물론이 가설도 실제 "참"은 아닙니다

참이 아니라도 이정도 겟지~ 라고 유추하고

움직여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빈도수 관련 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5123


10. 광고를 보고 구매로 이어 질 수 있는 목적으로 "신규 고객" 확보 "컨텐츠" 집중하자 그러면 리타겟은 자동적으로 좋아진다.

컨텐츠에 집중하자로 또 돌아가게 됩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통제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만들고 개선 할 수 있는 건

컨텐츠와 , UE 태그 나 UTM 태그의 매출값

통한 ROAS 측정 그리고 그 숫자 측정을

통해서 우리 영업이익 이 만들어지고 있는가?

영업이익은 0% 인데 ~ 자사몰 기준으로!

유통 채널 매출이 10배 상승해서

전체 영업이익이 10% 20% 나오는가?

이런식의 개념이 필요하고~!


통제 가능한 컨텐츠를 잘만들어서

신규를 확보를 잘한다면~ 매출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기준을 잡은 겁니다.


광고비를 5억써서 자사몰 매출이 10억 나오면

결국 200% 인데 200%는 손해인 브랜드가

250%는 나와야하는데

5억 광고비를 쓰기 위해서는 

5억이라는 돈으로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UE 태그나 UTM 태그 매출 ROAS로는

최소 150% 최대 180%는 나와야지

200%는 맞춰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노출된 값으로

네이버쇼핑이나 쿠팡 또는 다른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인지를하고

그런 채널 마다의 헤비 유저들

쿠팡 , 네이버 쇼핑 유저들은

어? 자사몰 광고네 여기 말고

쿠팡있을까? 있네 사야지~

스스에 있네 ? 사야지~

아 좀 더 자사몰 보다는 2천원 비싼데

나는 쿠팡 네이버에서 사는게

더 나아` 어차피 적립금도 있고

여기서 사야지 하는 최종 퍼널단계에서

고객들이 나눠지긴 합니다.


그래서 이 겹치는 비율이 8% 내외라고

하니... 거의 겹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리타겟을 집중하지말고!

신규 타겟에 집중하면서 

정말 좋은 컨텐츠~ 돈벌어주는 컨텐츠

제가 말하는 컨텐츠는

1. 광고컨텐츠

2. 랜딩컨텐츠

3. 바이럴컨텐츠

4. 시딩 컨텐츠

5. 침투 컨텐츠~

부터해서 고객과 접접에 있는

모든 행동을 유발 시키는

광고의 컨텐츠 모두와

랜딩 페이지 까지 모두 포함해서 입니다.


광고 구조를 잘~ 타게팅 해서

하는 것은 정말로 더 큰 범위의

광고비를 몇십억씩 짜서 하는 구조가 

아니라면~우리 같은 작은? 매출을

만드는...조단위 매출이 아니라

100억 단위대 초기 매출을

만들어 내는 사업을 하시는 

이커머스 판매자 분들이라면~!

꼭 !! 꼭 !! 이렇게 움직이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첨부하자면!

"통제 할 수 있는 것에 기준을 두고 움직이자"

입니다. 통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 것을 기준을 잡고

움직인다면 최소한의 손실을 막고

최대한에 "통제 하지 못하는 보너스로 오는 것" 에 대한

이익을 더 극대화 가능할 것 입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좋은 매출 만드는 ~ ~ 컨텐츠 잘 확보해봅시당!



컨텐츠 빙산의 일각 18가지

https://www.i-boss.co.kr/ab-6141-66096


GFA 40억 써본 영상 지면 + 피드지면

https://www.i-boss.co.kr/ab-6141-65146


사회적 통념 이용하기 GFA 에도 먹혀요

https://www.i-boss.co.kr/ab-6141-65169


피드지면 노하우

https://www.i-boss.co.kr/ab-6141-63586


현대인 무의식 이용하기 GFA 기획시 먹혀요

https://www.i-boss.co.kr/ab-6141-65101


리타게팅 제발 하지마세요 

https://www.i-boss.co.kr/ab-6141-66370

리타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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