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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빈도수? DA광고의 빈도에 대한 이야기 10가지

2024.10.11 16:13

근육돌이

조회수 2,392

댓글 6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오늘은 DA광고 즉

이미지와 영상으로 하는

광고에서 ~ 우리가 광고를

사람들에게 몇 번 연속으로

보여주거나 혹은 특정 기간

안에 몇번을 보여주면 

가장 좋은 광고의 이식이 되고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는가?

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많은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지금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속 확인해보고 있는데


빈도수 라고 하죠?

빈도수를 얼마나 맞추면

고객들이 인식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이 많이 되는 걸까?


광고를 돌리는데 있어서 

최적의 광고 보여진 횟수는

얼마나 될까?


등등 너무 많은 고민이 들고

그것을 알 수 있는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단순히 데이터 정도로만

일부 공개 되어 있고

빈도수 데이터도 

그냥 계정 안에서

광고를 본 사람이

본 평균 횟수라고 나옵니다.


구글에서 들은 이야기 인데

구글 쪽에서도 광고를 최소

일주일간 7번이상 본 고객들이

가장 많은 전환액션을 보인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소비자가 흥미롭게 느끼는

광고를 했을 때 혹은 흥미를

느끼고 구매에 대한 고려

혹은 가망이 있는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최소 3회를 보여주면

성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석적인 말이지만

이 데이터에 대한 기준을

토대로 우리가 고민을 

우리가 가진 데이터와

비교하면서 추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0가지 빈도수에 대한 이야기를

우선 종합해보겠습니다.


1. 성과가 잘나온 메타 광고 빈도수는 2~4 사이를 보인다.

2. 빈도수를 더 잘 이용하려면 폰트 , 색 , 메세지를 신경 쓰면 좋다. (브랜딩)

3. 빈도수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은 모수를 좁히면 된다. (맞춤 , 유사)

4.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매출이 높아지는 상관 관계가 있지는 않다.

5. 빈도수를 채워줄 때 좋은 지면에서 채우지 않으면 성과가 미비하다.

6. 빈도수를 정확하게 1명당 얼마를 보았는지 측정은 어렵다.

7. 평균 빈도수에 x 2를 해서 최대 많이 본 사람의 횟수를 유추한다.

8. 매체에서의 노출수 나누기 / 브랜드 검색량 하면 빈도수로 인한 브랜드 검색량 증가를 볼 수 있다.

9. 예산이 많지 않다면 빈도수의 의미가 크게 없을 수 있다.

10. 빈도수 3회 이하에 한번에 전환 액션을 이끌어낼 컨텐츠가 중요하다.


10가지에 대해서 조금 

간단하게 풀이 해보겠습니다.

문장을 딱 봐서 이해되는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죠~!


1. 성과가 잘나온 메타 광고 빈도수는 2~4 사이를 보인다.

성과가 잘나온 메타 계정들을

살펴보니 빈도수가 2~4 사이를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였습니다.

빈도수를 볼 때 7일과 15일 30일

확인해보면~!


670만원 쓴 소재의 빈도수 입니다.

1.83회 생각보다 높지 않죠?

같은 계정에서 같은 상품 세팅이고

더 성과가 좋은 소재를 보면

5300만원 소진에 2.5빈도수

확실히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대비해서 빈도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타겟은 동일한 타겟인

여성 3054 타겟입니다.
캠페인 기준으로 봐보면

가장 성과 높은 캠페인들 보시면

2.24

2.68

2.31

이렇게 나오고 이 3개 캠페인이

전체 예산의 90%정도를

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빈도수가 높아지면

성과가 좋아진다~!

라고 착각 할 수 있기도 한데.

성과 좋은 소재를 세팅한

캠페인과 그룹에 예산을

많이 쓰다 보면 빈도수가 

높아진다! 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재미 있는건

브랜드 인지 도달 목표의 캠페인이

빈도수가 더 빨리 채워집니다.


인지 도달 의 목표가

노출을 많이 반복 시켜서

인지를 시키는 목적이다 보니

확실히 전환 캠페인과 다른

빈도수 양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환 캠페인은 전환수 최대화

즉 전환이 잘될만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더 보여주겠다 인데

결국 광고를 반복적으로 

엄청나게 보여준다고 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액션이나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전환 수 최대니까

머신러닝이 2~3번이내

보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고객을 끊임없이 예산 범위 안에서

확장하고 보여 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계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여성 논타겟을 쓰는 계정입니다

어라?~ 비슷한 데이터를 보이네요

다른 계정이고 타겟도 좀 다릅니다

그러나 2~4 사이 빈도를 보이고

예산을 가장 많이 쓴 캠페인들 

안에 소재를 한번 보겠습니다


소재 단위로 보니까 

빈도수가 줄었습니다.

이걸 봐선 확실히 

캠페인 단위로 모수가 운영이 되고

그 캠페인의 빈도수를

잘 보면서 운영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정 전체의 빈도수도 보면

3이 넘는 빈도수를 가지고 있는

캠페인이 없지만 합산으로 3.75가

되는 것을 보면 경매입찰 중복이

있기 때문에 각 캠페인이 

1사람에게 A 캠페인 B 캠페인 C 캠페인

소재가 여러 번 보여지기 때문에

합산으로 보면 3.75까지 오르는 것

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보면 광고 소재의

USP나 집중해야 할 메세지

같은 경우 집중하지 않으면

빈도는 오르는데 

고객은 그 광고마다 다른

광고와 제품으로 인식

이 될 수 있음을 가설을

세울수도 있겟죠? ㅎㅎ



2. 빈도수를 더 잘 이용하려면 폰트 , 색 , 메세지를 신경 쓰면 좋다. (브랜딩)

빈도수를 잘 이용 하려면?

그럼 비슷한 광고소재를

톤앤매너 맞추어서 퍼포먼스 

해야하나요? 라고 생각 들겁니다


사실상 그렇게 하면 계속

비슷한 메세지에 비슷한 광고만

나오게 되는데 USP를 잘 정립하고

그 해당 USP 중심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소구점의 소재들이

나올 것인데~! 이때 


1. 폰트

2. 색감

3. 공통적으로 말하는 USP 핵심


3가지가 동일하게 반복되면서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이름을

언급해주면 고객들이 무의식 속에

각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광고를 당연히 도달인지 캠페인이 아니라

전환 캠페인이니 30일 기준으로

2~4를 넘기기 힘들고 평균

2배를 본다고 하고 4~8번 1달안에

사람들이 광고를 본다고 하면

확실히 통일성이 있는 방향이 

성과에 영향을 더 높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엄청나게 크리티컬 한 

문제 라고 보기는 어렵고 ~!

예산이 많이 커지기 전에 

이렇게 우리는 움직일 예상이다 

라고 빈도수를 통한 브랜딩을 고려한 

염두를 하고 있으시다면~!


전환 캠페인도 예산을 많이 쓰면

더 높게 빈도수가 쌓일수록

강력한 브랜드의 각인 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염두하고 

운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빈도수를 빠르게 높이는 방법은 모수를 좁히면 된다. (맞춤 , 유사)

맞춤 타겟과 유사타겟으로

빈도수를 빠르게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빈도수 좁은 타겟에

예산을 최대한 집중적으로 

투하하는 방법이죠~!


이게 성과 올리는데 능사냐?

라고 하면 ....저는 ?를 던지고 싶긴합니다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살까?

아닙니다. 광고를 보고 반응할

적절한 고객의 집단에게 보여주는게

더 높은 확율로 전환이 일어나지

광고를 보고도 반응없고

무반응이며 에이 광고 시끄러워하는 사람에게

계속 광고를 보여준다고 살까요?

절대 안삽니다.


제 친구 중에 여자인 친구들 에게 

착한구두 광고를 봤는데

너무 많이 보이는데 안샀다 라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왜 안샀냐? 라고 물어보니

많이 보이는데 자기가 살만한

제품은 아닌거 같다고 딱 

잘라서 말하더라구요~

결국 구매할 유저는 정해져있고

그 적절한 유저를 찾는데

머신러닝이 아주 최적화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빈도수가 

계속해서 누적되는 형태로

가설을 잡고 세팅하더라도 

그 효과는 미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해본 전략 중에

관심을 이끌만한 바이럴 소재

를 동영상 조회와 참여 모수를

쌓아서 그 쌓인 모수에게

전환이 일어나는 

퍼포먼스 영상을 보여줬을때

기존 구매당 비용보다

2배이상 저렴한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건

신규 모수로 참여와 영상 조회를

쓰면서 그 유사1% 와 리타겟

그룹에 노출 시키니까

빈도수 1.29로 나옵니다

신규 모수의 유입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데이터가 나오긴 했죠

빈도수 1.29 가 나온 캠페인이

구매당 비용이 더 좋았는데 이게

참여 모수 1% 유사타겟과 리타겟입니다.


결국 보면 캠페인의 빈도수가

무조건 높다고 능사는 아니다 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사랑 , 리타겟 통해서 

빈도를 높이면 잘 살거야~ 라는

가설을 하지 않는것으로 우리모두~!

ㅎㅎ 인지해봅시다

구글의 경우 볼까요?


디멘드젠은 기존 연령대 구매의도 관심사이고

영상은 리타겟팅입니다

리타게팅 보시면 빈도수 엄청 높습니다

예산도 별로 쓰지 않았는데 말이죠

보통 보니까 예산을 많이 써도

관심사 나 구매의도 , 키워드 타겟 같이

모수가 넓으면 3을 넘기 힘들더라구요

그걸 채우는게 리타겟인데

구글은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매체라

리타겟을 잘 쓰면 성과가 잘 붙기도 합니다.


매체마다 특성이 있으니

그것도 살짝 고려해서

빈도수를 더 높일지 말지도 생각해보시고

제품에 특성에 따라 

자주 많이 보여줘야 설득이 되는 

제품이라면 빈도수에 대한

가설을 잡고 최적의 빈도수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GFA 한번 볼까요?

장난 아닙니다

1개 소재 20만원 소진 

100만원 소진 등등

다확인해도 빈도 1을 넘지 않습니다

전환 캠페인 트래픽캠페인 둘다

사실상 GFA는 빈도를

많이 채우려면

제가 경험한 봐로는

3정도 채우려면 1개 소재에

3억 정도 쓰니 여성 3549타겟에

사용 했을때 3.2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런 부분을 보면

빈도수가 능사는 아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환 캠페인은 조금 더 높아지긴 하네요

뷰티 제품이고 1.45 이네요 

근데 여기서 더 늘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카달로그가 있는데

5.4네요 

확실히 높습니다

캠페인 특성

모수를 어떻게 활용하냐

따라서 빈도수의

개념 접근을 달리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4. 빈도수가 높다고 해서 매출이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있지는 않다.

빈도수가 높아보이는

캠페인이 많아 진다고 

매출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아까 본 카달로그 같은 형태

유사타겟 리타겟을 많이 쓰면

광고 매체 단에서 간접 전환이

많이 찍히는 캠페인이 생겨서

결국 광고 매체 에서는 ROAS가

500%인데 실제 사이트 매출

보다 광고 어드민 매출이 더 많이

잡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 계정에서

실제로 저희가 운영할때

신규 모수 위주로 하고 

리타겟은 10% 이하로 

예산을 쓰던 계정을


인하우스에서 받아서 하면서

리타겟 80% 이상으로 늘리고

나서 로아스는 2배 좋아졌는데

실제 매출은 떨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빈도수도 굉장히 높게 

측정이 되었죠...!


이런 처참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실제 매출이

따라오는 UTM 상의

매출과 빈도수를 잘 파악하고

거의 대부분이 2~4

사이일 것 이지만~!

혹시나 리타겟이 먹히는 

상품이고 설득이 더 필요하거나

구매 결정기간이 높은

제품이라면 빈도수를

메인 캠페인은 2-4

리타겟이나 유사는 5정도로

잡고 카달로그 같은

광고도 같이 겸해서 운영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5. 빈도수를 채워줄 때 좋은 지면에서 채우지 않으면 성과가 미비하다.

빈도수를 채워줄 때 

좋은 지면에서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보면 보통

메타 광고도 노출되는

성과 좋은 지면에 예산이

전환캠페인은 몰빵이 됩니다.


어디냐 라고하면

피드쪽이랑 탐색 릴스 

이쪽이죠~ 


GDN 같은 네트워크 지면에

빈도수를 아무리 많이 채워도

성과가 미비한 경우가 그렇습니다

거의 GDN은 간접 전환이 많이잡히고


직접 매출을 견인하는 광고는

유투브나 디스커버리 지면이죠

검색이거나 말이죠~


각 플랫폼의 메인지면이 

어딘지 파악하시고 

머신러닝이 좀 부족한

GFA같은 매체는

피드 , 영상 쪽 지면을

별도로 분리해서 노출지면

관리를 하고


메타 인스타 페북광고는

머신이 휼륭하니

머신에 맡기고

노출지면을 자동으로

두면 가장 좋습니다


구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글은 자동으로 두지만

영상 지면의 경우

유투브 채널 필터링 기능도 있어서 

영상 지면에서 성과 안좋은

채널을 제외하거나 하면서

점진적으로 운영하면 좋습니다.


결국 빈도수를 잘 채워야

고객들이 잘인식한다 인데


보통 컨텐츠를 선택하기전 

광고의 빈도를 채워주라고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무슨말이냐면 


내가 어떤 글이나

영상을 보고 있을때

광고 경험이 들어오면

대부분 부정적이죠?

그전에 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광고와 컨텐츠 사이를

잘 보고있다가 어 이 광고

가 아니라 컨텐츠 인것처럼

인식되어서 컨텐츠를 선택

하는것 처럼 

부정적인 인식이 되는 빈도

보다는 선택이 되어

소비자가 선택 소비하는

광고로 인식되는 

긍정적인 경험이 되는

지면을 많이 쌓아서 노리시면

좋습니다~!


6. 빈도수를 정확하게 1명당 얼마를 보았는지 측정은 어렵다.

빈도수를 정확하게 1명당

얼마를 봤는지 계산은 어렵습니다.

평균 값으로 표기 되고

평균값에 x2 를 하면 최대치로

보고 움직이기도 합니다.


다만 빈도수를 1명당

얼마를 봤는지 보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빈도수보다 더 중요한게

마지막에 말씀드릴 것이지만

컨텐츠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보여준다고 해서 사는건

아니라고 말씀 드렸듯이

1명을 몇 번이나 보여줘야 하냐

보다는 얼마나 반응이 좋은 

타겟 집단을 찾고 그 집단에

우리 소재가 몇 번 안에 전환을 

일으키는지를 파악하고

빠르게 전환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컨텐츠 디벨롭해주는게 더 유의미하죠


1명당 광고를 몇번 보는 것을

계산하려하거나 할 필요가 없나느 이야기 입니다.


7. 평균 빈도수에 x 2를 해서 최대 많이 본 사람의 횟수를 유추한다.

최대로 많이 본 횟수를

대략적으로 유추하는 것은

광고 운영에 도움이 되긴합니다.

평균 이정도일때 이런 컨텐츠가 전환이 일어나고

최대로 많이 보았을때 

얼마 예산이상 사용했을때 구매당

비용이 상승하거나 

전체 성과가 오르는게 아니라

광고비만 많이 써지고 

성과는 안 따라오는 양상을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빈도수가 다다익선이 아니라 했죠

적절한 수치를 찾아야 한다 했으니

우리가 광고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소재가 지금 빈도수가 낮음에도

성과가 유지가 잘된다면 

그소재를 통해서 예산을 더 높이고

빈도를 높여주는 작업을 하면 좋고

타겟을 좁혔는데 빈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성과가 하락이 되는 순간이 오면

그때는 타겟을 확장해서

더 좋은 고객들을 모수를 

끌어오는 추가 캠페인을 운영

하는데 참고 확인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8. 매체에서의 노출수 나누기 / 브랜드검색량 하면 빈도수로 인한 브랜드 검색량 증가를 볼 수 있다.

광고 매체에서 노출수 나누기 브랜드 검색량

하면 빈도수로 인한 브랜드검색량 증가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얼마만큼의 빈도수가

잘쌓여야 검색량이 잘늘어나는지

노출수대비로 볼 수 있는거죵


당연히 컨텐츠 퀄리티나 컨디션에

따라서 검색량 증가가 달라지니

공식처럼 내가 하고 있는 브랜드의

컨디션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9월 

1500만원 소진 빈도수 1.93 노출수 57만 / 브랜드검색량 1240


8월

5600만원 소진 빈도수 1.82 노출수 322만 / 브랜드검색량 4400


위 제품은

연령대와 성별만 

타게팅한 제품이였고

여성 위주로 돌린 제품입니다.


8월에는 731번 노출당 브랜드 검색 1회 증가

9월에는 459번 노출당 브랜드 검색 1회 증가

9월에 효율이 더 좋은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빈도수가 1.93 으로 올랐습니다.

빈도가 오르는 만큼 그럼 매출이 더 좋아졌나?

아닙니다.


빈도가 오른것은 예산이 줄면서

타겟에게 좀 더 집중적으로 보여지면서

증가가 된것으로 체크가 되고 있고


8월에는 폭발적으로 직접적인

전환성과가 잘 따라와서 증액하면서

신규 타겟 유저들이 더 많이 잡히면서

빈도수가 더 내려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결국 전환수 최대화를 목표로하는

계정은 예산을 늘리면 신규를 더

머신러닝이 전환이 잘나오는 

쪽으로 확장하게 되고 

그 확장으로 인해서 확실히

전체 빈도수가 떨어지고

빈도수가 높아질수록 예산대비

검색량이 증가하는 것 볼 수 있긴합니다

다만 매체 1개만 하는 경우 이렇게

계산해볼수 있지 다양한 매체를

골고루 하는 경우는 각매체들의

기여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이렇게

계산하기는 어려우니 참고만하세요~


실질적으로 보면 9월이 예산은 줄엇지만 ROAS는 더 좋았습니다

매출의 볼륨이 줄면서 예산을 적게 쓰고 고효율을 보였고


8월에는 예산확장을 공격적으로 하면서 4배이상 광고비를

사용 함으로써 신규 유저에게 더 많이 도달 되었고

그 현상으로 인해 예산 대비 노출량이 신규가 많아서

브랜드 검색량 증가와 ROAS 는 오히려 9월보다 안좋았습니다


이걸 봐서는 확실히 브랜드 검색량의 추이는

빈도수와 상관이 있어보이긴합니다.

그래서 노출이 많이 되는 광고를 반복적으로

많이 돌이고 옥외광고나 이런 것들로 

타겟들에게 반복 노출시키면서 

검색량을 미친듯이 올리는 전략을

펼치는 곳들도 있습니다 다만

빈도를 측정할수 없으니 최대한

나의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위치의 디스플레이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전략을 펼치죠


결국 이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이 정도 유추를 하면서 아~ 빈도가

곧 매출증가와 ROAS 증가는 아닐 수 있고

결국 최적의 빈도를 잘 찾고

예산 확장도 잘 하는게 정답이다

라고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9. 예산이 많지 않다면 빈도수 집중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예산이 많지 않다면

전환 캠페인을 운영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제품 입장에서는

빈도수를 집중해서 보는건 의미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결국 이 광고를 여러번 보여줘서

설득하는게 아니라 그 매체안에서

빠르게 1~3회 이내 광고를 보여주고

구매욕구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해진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예산이 월 10억 20억 단위가 된다면

노출할 수 있는 매체와 메인지면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지면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지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면

노출수와 도달수를 측정해서

최대한 많은 나의 타겟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만들어주는게

성과가 잘나올 수 있는 큰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중소상공인 분들은

더더욱 ~ 1~3회안에

설득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컨텐츠에 집중하는게

빈도수 살펴볼 시간에 해야할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10. 빈도수 3회 이하에 한번에 전환 액션을 이끌어낼 컨텐츠가 중요하다.

마지막 10번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빈도수를 보고 쌓고

전략으로 활용하는 것은 의미가 

크게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최적의 빈도수를 찾고

우리 제품이 얼마만에 사는지

고객들이 광고를 많이 

반복적으로 보고 사는지~

단숨에 한두번 만에 사는지

그정도 확인하는 용도로 쓰고


그 외에 예산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노출대비 해서 검색량이 잘

증가가 되는지 그게 빈도가 

얼마 정도 쌓이는 시점에 

최적으로 쌓이는지 보고 

예산 확장할때 간접전환에

대한 보조 지표로 써본다던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빈도수 3이하인 상태에

바로 즉각적으로 행동을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좋아야 퍼포먼스가 

오르고 그 오르는 퍼포먼스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무의식에 각인 될 수 있는

메세지와 컬러 폰트를 이용해서

간접전환 까지 올려나가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그 시작에는 당연히!

컨텐츠가 잘되어야 모든게

순환이 되는 형태입니다.


내 제품의 usp 잘 잡고

고객들이 잘 설득 될 수 있는

 사회적 근거 숫자적 근거를

잘배치하고 

전후 비교 b&f를 고객들에게

임팩트 있게 자극적으로 

전달하고 하는 것!

그런 컨텐츠로 빈도수가

무색할 만큼 

단숨에 전환으로 이어지는

컨텐츠를 만드는데 더 집중하세요!


오늘 빈도수 이야기 였지면

마무리는 역시 컨텐츠로

귀결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빈도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 해야하고

점검 할 때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면 좋다는 점을 

알려드렸는데~!

유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빈도 1에 모든 사람들을 

설득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


다음 글은

GFA의 동영상 지면과 그리고 새로운

다양한 GFA 기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빈도수빈도광고퍼포먼스마케팅콘크리트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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